이번 생에 김민석

안녕하세요, 9시 8분입니다.

여가 시간에는 당신 생각을 자주 합니다.
일출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요
끊임없이 내리는 가랑비를 보니 당신이 생각나요.
무지개를 보면 당신이 생각나요
아름다운 것을 볼 때면 무의식적으로 당신 생각이 나요.
왜?
아마도 당신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일 거예요.

안녕하세요, 민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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