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남준아! 네가 읽지 않을 거라는 걸 알지만 이렇게 편지를 써서 다시 왔어. 힘들 때 너에게 편지를 쓰고 네 노래를 들으면 위로가 돼. 괜찮아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언젠가 진짜 행복을 찾아서 완전히 괜찮아지는 날이 오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