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김석진

아침


    명의 김석진          내남친이올시다
                       ┛

아침

아침을 맞으니 머리와 배가 무척아픈 강한 느낌을 받은 여주였다 . 

- 아,,...병원가야겠다 

내가 가려고하는 내 남친이 수석으로 들어간 집근처에 있는 큰 종합병원이다 .
차를 타 운전하면서도 머리의 통증은 지속됬고 열은 계속 올랐다 . 병원에 도착해 얼굴이 붉어진 상태로 접수를 하고
내 이름이 불린후 문을 열고 들어갔을땐 활짝 밝게 웃는 남친이 청진기를 목에 둘러메고 날 불렀다 .

- 어? 여주다 !! 점심시간 되려면 조금 남았는,,

역시 누가뭐래도 명의는 명의인지 말하다 내 상태를 알아차리고 말끝을 흐린다 .

- 어어,? 여주 너 어디아파 ? 열은 고열 정도로 보이고 ..

석진인 내게 다가와 예쁜 손으로 이마를 짚어주었다 .

-아..응 배랑 머리아파..

- 흐잉..우리 여주 아프면 안되는데..

-...ㅎ 의사 선생님 저 좀 치료해주세요..

-우리 여주 무슨 병일까 ,,

검사를 마친석진은 내가 장염이라고 했다.
입원을 3일은 해야한다고 하니 .

-뭐,? 3일? 우리 내일 2박 3일로 놀러가려 했잖아.. 그냥 약먹으면 안되요..? 의사쌤 ..

-네 우리 여주 빨리 나아야해요 . 난 여주 안아픈게 더 좋아 .

- 남친님..난 놀러가는게 더 좋은데..

- 안돼요, 여주 안그럼 힘들어

입을 삐죽내밀고 있는 나를 보며 석진이는 나를 귀엽다는듯이 보면 푸흣 하고 웃었다 .

-   피 - 그럼 나 다 나으면 놀러가

- 좋아 

- 의사남친요 , 혹시 약도 먹어야되요 ?

- 약먹고 죽이나 병원밥 먹으세요 .

- 싫어요,, 석진이가 만든 밥먹고싶어요..

- 그럼 내가 죽 만들어줄꺼에요

- 아 네,네.. 이제 끝 ?

- 아니요 여주님 아직 하나 더 있어요 .

- 아아? 흐으 뭔데요

 쪽 

하고 입을 맞춰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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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약이에요 ..?

- 네 . 약이에요.

- 약 한 번 더먹을래요 .

- 다 나으면 약 많이 줄게요 . 사랑해요 . 입원 절차마치고 쉬고 있어 . 찾아갈게

- 나도 사랑해요 . 나으면 예쁜 약 많이줘 

- 응 어서 가서 쉬어요 . 사랑하는 내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