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후.
여주는 여전히 왕따코스프레 중이다.
이지은:(소근소근)야..오늘 울 집에서 놀래?
김여주:ㅇㅇ
학교 끝나고 지은이의 집.
이지은: 야..잠만..너 멍이..헐..
여주의 몸에는 멍 자국이 가득했다.
이지은:야!! 이 쌔꺄!! 너 이제 그만해!!!
김여주:ㅇㅋ, 그만 할꺼야ㅋ 이제ㅋ 내일 이 드디어 그날이거든ㅋ(씨익)^^
이지은:내일?
김여주:ㅇㅇ, 복수의 날이지..ㅋㅋㅋ
이지은: 내일 뭐 어떻게 할껀데?
김여주:음..(어쩌구저쪄구)
이지은:올..오랜만에 몸 좀 풀겠네ㅋ
김여주:어ㅋ 진짜 개 설렌다...ㅋ
꼬르륵...여주 배에서 소리가 난다.
김여주:ㅇ야야야야야ㅑㅇ야야야야야양!!!!!!!!!
이지은:왜???!!!! 뭐??? 무슨 일 났어???????
김여주: 아니ㅋ 배고파ㅠㅠ
이지은:이런 삐- - - -
김여주: 치킨 먹자!!!!!
이지은:ㅇㅋ, 돈은 니가ㅋ
김여주:아ㅏ아앙아ㅏㅇ아아아ㅏㅇ아ㅏㅇ!!!! 나 돈 없어..
이지은:야!! 시끄러!!!!! 하.....ㅅㅂ,, 걍 내가 쏜다ㅋ
김여주:어머 언니!!!! 갬동!ㅠ 사랑해요!!
이지은: 쯧 쯧..미친년
지은이는 치킨을 시켰다. 얼마후 치킨이 도착했다.
이지은:야! 오랜만에 술! 콜?
김여주:ㄴㄴ, 낼 중요한 날인데 마시면 안되지ㅋ
이지은: 너 진짜 비장하다..술도 안 마시고..
김여주:당연, 내가 내일을 위해서 1주일 동안 맞았는데ㅋ 뭐 아프지는 않았지만ㅋ
대환장 치킨 파티가 끝나고.
드디어 복수의 날.
담 편에 계속ㅎ
(드디어 사이다^^ㅎ)
사이다 만들고 있어요오! 그래서 이번 편은 분량..큼...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