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인 “척” 하는 일진 김여주

여주의 최악의 날

그 시각 지은이.

이지은: 이 씨발라 먹을 놈ㅠㅠㅠ 배고픈데 왜 안와!!!!!(빼액)

학생들: 어머..신종..미친 년인가.. /

이지은: (찌릿)

학생들:큼....

이지은: (아까 여주 옥상으로 올라갔던 것 같은데..가봐야지!)

옥상에 도착.

“끼익..끽”

지은이가 본 관경은 놀라웠다.

일진 3명은 쳐 웃고 있고.

여주는 나라 망한 표정이였다.

이지은: 저기..야! 김여주..어? 김!!!!! 여!!!!!! 주!!!!!!!!

김태형:아 씨발!!!!

김여주: 어? 어..

이지은: 너 왜이럼?

김여주: 나 좆됨...

전정국:ㅇㅇ 니 좆됨ㅋㅋㅋㄲ

김여주: 하 하..빨리 나가자.

여주는 막무가내로 지은이의

손목을 잡아 끌었다.

이지은: 야!! 야?? 어디가??

옥상에서 내려오자 여주가 입을
열었다.

김여주: 나..망함..ㅠㅠ

이지은: 왜?? 왜?? 뭔데????!!!

김여주: 설명중.

이지은: ㅋㅋㅋㅋㅋㅋㄲㄲㄲㄲㅋㅋㅋ

김여주: 작 작 쳐 웃어..나 심각해ㅠㅠ

이지은: 흠ㅋㅋ 너 걔네 꼬붕 되겠는데ㅋㅋ

김여주: 씨발....하..씨발 놈들 왜!! 그걸 들어서..하필..

이지은: 야!! 니 기분 꿀 꿀 하니까 내가 매점 쏜다!!ㅋ

김여주:ㅇㅇ. 땡큐!ㅋ

매점에서.

필요한 역: 5만 2천원 입니다.

이지은: (부들부들) 네..여..여기 카드...

매점을 나와서.

이지은: 니 미침??? 내돈..ㅠㅠㅠㅠ

김여주: 땡큐다 닝겐ㅋㅋㅋ

여주가 교실에 들어가자.

학생들은 놀라서 쳐다본다.

당연히 놀랐겠지...

여주는 양팔에 검은 비닐봉지를 2개 씩 매고.

과자들을 한 움큼 안고있었거든.

이지은: 씨발. 뭘 꼬라봐.

학생들: 어..어..

김여주: 히힛! (행복)

이지은: 그렇게 행복하냐? 돼지 새꺄!!

김여주: 진짜 돼지가 뭔지 보여줘? 매점 털어와? (씨익)

이지은: 오우...ㄴㄴ

김여주:ㅋㅋㅋㄲㄲㄲ

이지은: 근데..여우년 어디갔음.?

김여주: 그러게..야! (앞에 학생을 툭 툭 친다)
여우림 어디 갔냐?

필요한 역: 어? 어..여우림 전학갔데.

이지은: 쫄았네ㅋㅋㅋㅋㅋ

김여주:ㅇㅇ 그런 듯.ㅋ

학생들: 여주 아쉽겠다. / 여주가 조져놓아야 하는데../ 그니까../ 아쉽

이지은: 근데ㅋ 어짜피 못 조지잖아ㅋㅋ

김여주: 득츠라..

김여주:ㅋ. 여우림 엄청 고통 받고 있을껄ㅋㅋ
페북 들어가 보셈.ㅋ 내가 개시물 올림ㅋㅋ

학생들:ㅋㅋ / 잘 됬다. / 역시 여주!!! / 사이다ㅋㅋ / 
여우년 전학간 학교에서 왕따 되겠네ㅋㅋ/

페북에는 여주가 머리채 잡아 올려 

찍은 사진이 올려져있었다.

이지은: 올! 내 칭구 멋찐데ㅋ

김여주: 근데..나 어쪄지..하..

이지은:ㅋㅋㅋㅋㅋㅋ 그거? ㄲㄲㄱㅋㅋ

김여주: 작작 쳐 웃어ㅠㅠ

이지은: 모르지ㅋ 될때로 되겠지ㅋㅋ

수업이 끝나고.

김여주: 빨리 가자!! 꼬우!

이지은:ㅇㅇ

그때 선생님이 여주와 지은이의 목덜미를 잡는다.

쌤: 반성문 써야지!! 어디가?

김여주:(시발....오늘 두 번 좆되네....) 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