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어도 아파트 버금가는 크기에 대저택 하나가 있었다 여주는 맞다고 하며 김태형을 끌고 갔다 김태형은 어쩔 수 없이 그 집을 들어갔고 여주는 태형이가 집에 잠시 정신이 팔린 사이에 마취총을 들고 와 김태형에게 다시 왔다 김태형은 싸늘한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니 그녀가 마취총을 들고 서 있었다)
“.....속은건가...역시 사람은 믿을게 못돼”

“ㅋ...싸이코가 사람이었나..? 세상사람들에게 물어봐 싸이코가 사람인지”
“하긴 인격 장애라고 하며 우릴 장애인 취급하는데ㅋ”

“뭐,할머니께서 남기신 편지,영상있어 일단 니 잠들고 일어나면 보여줄게”
“......남 속이는건 즐거운데 내가 속으면 기분이 썩 안좋네”

“원래 싸이코는 사람 속이는거 좋아하잖아 안그런가”
(여주는 그 말 끝으로 마취총을 쏴 태형이의 팔에 맞혔다 태형은 여주에게 가까이 오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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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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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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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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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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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칫
“이제 내가 누나의 개새끼인가ㅎ”

(태형은 그 말 끝으로 이내 바닥에 쓰러지더니 이내 점차 눈이 감겼고 이내 의식을 잃었다 여주는 그를 바라보더니 그녀가 말했다)
“.....니네 할머니께서 마지막으로 부탁한거야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부탁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