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정신이 들어 일어나보니 난 의자 앉아 있었고 나는 밧줄로 꽁꽁 묶여져 있었다 피가 안 통한건지 오른쪽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고 그로 인해 난 통증이 찾아와 작은 신음을 내뱉었다)
“으윽....하..아파...여기...누구 없어요...?!”

(내가 소리를 쳤지만 누구 하나 인기척도 안 들리는 캄캄한 어두운 공간 난 그 통증에 적응할때즘,구두소리가 저 멀리서 들린다)
“아가야 일어났어? 다시봐도..꽤 꼴린단 말이지ㅎ”
(그녀는 작은 조명에 비치는 내 모습을 감상하고 이었다 난 자연스럽게 시선을 피했다 하지만 그녀는 내 턱을 잡으며 나와 눈을 마주치도록 고정했다 그녀의 모습도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엔 그런걸 감상하고 싶지 않았다 왜냐 그녀는 날 납치한 납치범이니까)
“이름이 뭐야..? 나이는..?”
(그녀는 내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았다 말을 해주고 싶지 않았지만 보통 여자가 성인 남자를 납치한것은 매우 주문입니다 때문에 그녀가 무서운게 느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녀의 눈은 살기가 돋았다 하는 수 없이 내 이름과 나이를 불었다)
“김태형...19살...”

“뭐야...애기였네....근데 뭐..곧 성인이니까 상관없지”
“저...집에 가야해요...아프신..할머니 돌봐드려야해요 제발...다시 올게요...”

“알아 아프신 할머니가 계시는거 지금 병원에 있어 내가 치료도 잘 받으라고 보내줬거든 그러니 걱정하지마 넌 그냥 내 개새끼로 살면 되거든ㅎ”
(나에겐 다소 충격적인 여기였다 내 가족관계의 알다니 저 여자 정체가 뭘까 날 쫓는 스토커일까..? 오만가지 생각이 둘째 그녀가 입을 뗐다)
“스토커라고 생각하지미 난 그런 변태랑 다르거든ㅎ”
(그녀가 나의 생각을 읽었다 난 동공이 흔들렸고 그녀는 웃었다 그녀의 웃음은 정말 소름끼쳤다 그녀는 기다리라면서 다시 나갔고 난 그틈을 타 탈출을 시도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매듭이 꽁꽁 묶여져 있어 탈출을 할 수 없었다 난 힘이 빠진채 가만히 있었다 다시 들리는 그녀의
구두소리 그녀는 손에 무언갈 들고 온다)
예고편
“너네 할머니 행방 궁금하지도 않아?”
“너가 돌아가셨다고 했잖아”
“아니야 너네 할머니 살아계셔”
“원래 싸이코는 사람 마음 갖고 장난치는거 좋아하는거 몰라..? 다시 짖어 태형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