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그 말 끝에 석진에게 안겼다 그리고 눈물을 흘렸다)
“......흐으...끕...고마워....정말로...주희야..ㅎ(씨익)”

석진 속마음 : 그래 그렇게 더 날 좋아해줘...사랑해줘 주희야 나만 바라봐줘...너가 민윤기가 없어져도 아무렇지 않게끔 말이야...
싱가포르
“......흠....왜 이렇게 싸하지...? 김석진이라는 사람이... 윤비서! 김석진에 대해 알아와..”

“네 알겠습니다 회장님 일단 회의실로 가시죠”
“그래....그러자....”

(사실 난 여우린의 협박을 받아서 정주희를 꼬시려고 했지 하지만 난 그녀를 보는 순간 첫눈에 반하였다 난 그녀를 가지고 싶다 여우린도 그녀의 남편을 원하니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딘가 느껴지는 양심의 가책은 피해 갈 순 없다)
석진 집
“여주야....다신 널 이렇게 아프게 두지 않을게...미안해”

“아니야.....내가 미안해....흐으...오빠...가 힘든줄도 모르고.....흐어어엉....”
“울지마...ㅎ 난 너만 있으면 괜찮아....”

“흐으...끅....진짜..?...정말로...?”
“그럼ㅎ대신...약속하나만 지키자...”

“뭔데..?약속 지킬 수 있어!”
“ㅎ...민윤기라는 사람 만나지 말아줬으면 해...연락도 말이야....만약에 연락하면 오빠한테 알려줘...알았지?”

“웅! 알았어 지킬게!ㅎㅎㅎ”
“아이...ㅎ착하다...우리 주희...ㅎㅎ”

“ㅎㅎㅎㅎ오빠 나 잠시 화장실 좀...”
“그래..ㅎ 갔다와..ㅎ”

“우웅!”
(그렇게 여주가 화장실을 간 시간에 석진은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
“아버지ㅎ 저 회사 회장 자리 물려받겠습니다 솔직히 후계자 형에게 남겨주면 어떻게 되실 거 같습니까?”

“.........허ㅋ....웃기구나....그래 너의 노력 인정해주마 회장자리 물려줄게 대신 니 형 부회장 자리에 앉혀 알았어?! 석준이에게 잘 말해두겠다”
“감사합니다 아버지ㅎ 아 참...제가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아버지에게도 이익이 될것입니다”

“그래 무엇이냐?”
“민윤기....그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킬러를 알아봐주십시오...왜냐하면 제 여자를 탐내려고 해서요...”

“역시 넌 내 아들이 아냐....정말로 넌 너의 아버지를 닮았구나 35년 전에 일이 생각나는구나...알았다 한 번 알아봐주마 이만 끊자”
“예 알겠습니다ㅋ....민윤기....주희를 좋아한 벌이야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