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참동안 울고 또 울었다....
내가 그를 만났을때는...정말로 행복했는데....
어디서부턴가....잘못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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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끅....도대체...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거지...? 우린 분명 사랑했는데...왜 점점 집착으로 가는거야...오빠...."
(호랑이도 자기 말하면 온다더니...그게 사실인거 같다..도어락 열리는 소리와 함께 그와 그의 직원들이 몇몇 보였다 난 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 피신하려고 했지만 그에게 잡혔다)
".......오빠...ㅎ 사랑래...진심으로...흐끅....내가 아는 사람으로 돌아와줘...제발..."
(나는 그에게 애절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싱긋 웃으더니 내 귀에 속삭이면서 말했다)
"주희야ㅎ 나도 너 사랑해 하지만 널 지키기 위해서 잠시 혼자 있어줘야겠어ㅎ 길지않아 민윤기 숨통만 끊기면 바로 너의 곁으로 달려갈게ㅎ 기다려...ㅎ"

(이 말의 끝으로 그는 내 입을 강제로 벌려 수면제를 억지로 쑤셔놓았다 나는 뱉으려고 입을 여는 순간 그가 내 입을 맞추었다....그는 입을 맞추면서 내 입으로 물을 넣었고 나는 얼떨떨결에 삼켜버리고 말았다....잠시 시간이 지났을까...어지럽다....눈이 자꾸만 감겨온다...그가 마지막으로 나에게 말해줬다....사랑한다고....그 끝에 나는 잠에 들었다)
00주택
"으으....여기가....어디지......?"
"일어났어...?ㅎ 당분간 너가 여기에 머물고 있을 집이야...그러니...도망칠 생각말고 얌전히 나 기다려 줄 수 있지....?"

"오빠......도대체 어떡할려고....제발 내가 아는 사람으로 돌아와줘.....응...?"
"주희야 갑자기 왜이래ㅎ 오빤 변한거 없어...너가 변했지만ㅎ 일단 난 가봐야해서....나중에 보자 주희야ㅎ"

(그는 문을 열고 나갔다 그리고 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렸다 난 제빨리 문을 열려고 시도해봤지만 문은...굳게 닫혀 있었다...)
"오빠.....! 문열어....! 아아......안돼........윤기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