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당신은 영화 '카트'(2014, 부지영) 이후로 쉴 새 없이 연기 활동을 해오셨는데요.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경수:
"연기에 대한 소망이 많아요 (웃음)."왜냐하면 그 덕분에 삶의 즐거움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 경험이 제 감정 인식을 얼마나 바꿔놓았고 저를 얼마나 성장시켰는지 새삼 놀랍습니다.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들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태정 역을 연기하면서 그의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하고 실감하는 것이 그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이러한 경험들을 더 쌓아 언젠가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까지 표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8년 11월 | 매거진 M 경수 인터뷰 발췌)

cr. fydk 번역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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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는 자신의 일을 즐긴다. 그에게 일은 열정이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그는 명성을 쫓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추구한다. 그는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고, 분명히 그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다.
경수 씨의 복귀 후 더 많은 연기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경수,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