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 동거합니다

03.

그리고,  아침이 밝았다.

'우으으으‥ 별이씨이‥?'

쪽지:오늘. 뱀파이어계좀 다녀옵니다. 늑대인간과 패싸움이 크게일어났네요. 저 늦습니다.

'에에‥ 뭐 상관없지‥ 오늘은 밥먹구,휘인이나 만나고 와야지‥"

용선은 빨리 준비를한뒤, 약속했던장소로 갔다.

'휘이나아아!'

=언니이이!!=

'근데 만나는곳이 치킨집일줄은 몰랐다..?'

=에이~뭐가어때~=

=이모! 여기 이슬톡톡3개 정도주세요!=

'역시 휘이니, 내 주량을 아주잘 안다니까.'

=우리언니이~이슬톡톡 한캔도 못먹는 울언니이~=

'은근 놀린다 너어?!'

=케케=

그녀들은 말을 이어가며 밤 9시 까지 있었다.

'으헤헤ㅣ그래서~  그사람이랑 같이산다니까아아~'

휘인도 이슬톡톡 2캔을 마시고 소주2병을 마셔서 말이 귀에 잘 안들어왔다.

=아앜? 그러쿠나아아~ 흐헿=

_그시각. 문별_

"용선씨? 저왔습니다‥아,?"

집엔 용선은 없었고 쪽지하나가 있었다.

"저 오늘. 무맛호프로 가있을테니까요 찾지말아요..라니."

"빨리가야겠다."

별은 순식간에 날아갔다.

"후우‥힘들다"

-철컥

'어에? 흐흐힣 별이씨네에?'

"이사람 왜이러죠. 술 많이마셨나요?"

=으엥?=

"하아‥"

별은 빨리휘인을 집에 데려다주고 용선을 집에 데려간다.

"술을 왜이리 많이마셨어요? 네?."

'이슬톡톡 한캔 마셨어요..'

찬공기 덕에 취기가 빨리달아난 용선이였다.

"흡‥ 그럼‥ 술 못하나봐요?"

'네‥그렇‥죠?'

"걸어가긴 느리니까, 날아서가죠."

'네에?!'

용선을 공주님 안기를 한, 별이였다.

"흣차."

별은 땅을차고 날았다.

'와. . 무서워요‥'

"그래요?‥그럴수도 있겠네."

"‥"

'..'

'오늘, 쪽지에 패싸움이 크게 벌어졌다며요‥'

"몸."

용선은 그제야,  보았다.  상처투성이인,  별의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