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 동거합니다
05.

행덕이
2019.03.21조회수 79
다정한 별의 말투에, 더 서럽게 우는 용선이였다. 별의팔에선 아직도 피가 흐르고 있었지만.
"울어요‥ 울어요‥ 난 당신곁을 떠나지 못하니까‥지켜줄게요."
'흐으으으엉‥끄으읍‥흐윽‥'
"괜찮아요‥나도 괜찮으니까 그냥 집에 가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집까지 용선을 안고 뛰어가는 별이였다.
'끄흡‥하‥'
"진정됐나요? 아까엄청 서럽게 울던데."
'흡‥ 아니‥끕 ‥거든요!‥'
"아닌건 아닌거죠 뭐."
'...'
"왜 울고있었어요."
알고는있었다,왜 울고있는지.
'‥남친이랑‥'
"헤어졌군요. 괜찮아요."
'넵‥ 근데‥그것보다,절 떠날수없다는게 무슨뜻인가요, 별이씨?‥'
(펑)"다시읽어보세요, 뒷부분."
별은 계약서를 꺼내, 보여주었다.
'계약을한 뱀파이어는‥주인의 -개-가 되어 곁을 지킨다‥?'
"네, 바로 그게 핵심입니다.난 용선씨 곁을 지키고, 용선씨는 나에게 피를 주고."
'아하‥그렇군요오‥잠시만요‥그럼 제‥ 개‥.?'
용선은 왜인진 모르지만,‥ 얼굴을 붉혔다
"허어‥? 무슨생각 하시는겁니까 용선씨."
'ㅇ‥아니에요! 그것보다‥저희 언제 꽃구경갈래요?.."
"음‥네‥그러죠."
그리고,꽃구경가는날이 되고.
"여기로 가면 되는거죠.?"
'네에!..'
그렇게, 꽃을 구경하던중‥
/어이 아가씨~번호좀 줄수있어요?/
한 남자가 걸어왔다.. 그의 친구?도 같이.
'‥아‥? ‥넵‥드릴게요‥'
용선은 번호를주었다. 별은 그냥 서있었다.
"
/고마워요~/
그렇게 남자가 멀어지며 친구에게 용선을 성희롱 하는말을 했다.
"..?...."
'....'
용선은 걸어갔다.
'저기요. 사람을 성희롱하시면 어떻합니까?! 네?'
용선은 남자의 얼굴에 따귀를 날렸다.
(찰싹-)/아. 뭐하는건데?!/
남자도 용선의 뺨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