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 동거합니다

07.

"‥근데요, 내가 인간이였다면. 내고백 받아줄거에요?"

용선은 장난을쳐보고 싶었다.

'음‥네! 당연하죠~'

"그래요‥? 히‥네."

좀 심각하게 받아들인 별이였다.

"...."

'......'

그렇게 점심이 되고.

"아‥으.."

'왜 그래요? 어디아파요?'

" ‥아닙니다‥피를 요즘 안마셔서 그런가 보네요‥ㅎ"

'그럼 피 드실래요?'

" ‥아뇨‥좀만 더 참아보구요."

'넵‥'

"‥‥‥"

("하아‥ 내가왜‥ 저인간한테 「사랑」을 느끼는걸까? ‥ 좋아하는건가‥?")

'그럼! 전 다먹었으니 설거지 할게요!'

"네‥"

'음‥?'



















"아아‥ 용선씨‥ 요즘‥늑대인간과 전쟁이 일어나서 가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오지않는다면 꼭, 제방에 들어가세요."

'‥네‥'

"‥사랑해요. 지금 까지 내가당신에게 느껴왔던 감정이야‥ 사랑해요 용선아‥ 미안해요 용선아‥ 다녀올게요‥ "

'‥'

용선아, 정말 사랑해요. 내목숨까지 바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