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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채여주..너는..."(태형
"왜 뭐"(여주
"누굴 닮았길래 이렇게 못생겼냐"
"아빠"
"..."
"나 아빠 여자버전이잖아"
"그치..."
"내가 못생긴거면 우리 아빠도 못생긴ㄱ"
"아니 누구를 닮았길래 못이 생겼냐구"(태태어
"누구를 닮았길래 못이 생겼냐니?"
"그냥 이쁘다고...^^"(어금니 꽉
"나도 알아~"
"나 이쁘건!호홓"
"..."

저 새끼를 콱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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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채여주 패션 무엇..."(호석
"이뻐?"(우아하지 못한 턴
"아니 ㅈㄴ 이상해"
"특히 그 옷이"
"이거 옷 엄마껀데..."(여주(시무룩
"ㅈㄴ이쁘다고"
"그치?"
"ㅇ..응^^"
호석마음속

시발아아아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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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여주
"응?"

"이쁜데..."
"오늘 쨍쨍한 여름이야 병신아"
"이거 우리할머니가 오늘 입으라고 했는데..."
"이따가 눈 온대"
"너희 할머니가 탁월한 선택을 하셨구나^^"
"사실 우리 할머니가 입으라고 안했어!"
"ㅈㄴ구리ㄴ"
"우리 할아버지가 그랬어!"
"...."

저 개새끼를 콱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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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민융!!!"(여주
"머..."
"이거 뭐냐고!!!"(여주옷에 고양이 그림
"귀엽지?"
"미쳤ㄴ"
"우리 동생이 그린거야"
"...응 이쁘ㄷ"
"사실 뻥이고"
"저 개새끼ㄱ"
"우리 누나가 그린거"
"정말 이쁜걸?^^"
"뻥이고 내가 그린거"
"...."

"ㅁㅊ!!!!!!살려줘!!!!!"
"아닥해!!!!!"

저 둘도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