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들"과 동거중 (남주:윤기)

26.귀걸이

.
.
.

끼이이익-...

"...없지?"(여주

현재시각 8시

"...하긴..지금이 몇시인데 일어나..ㅋ"

살금-살금-..
끼이이익..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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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디있지...?"

"어!여주야!"

"흐힣!"

다다닷

포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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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일찍 나왔다_!"

"아구...이뻐..."

그렇다

여주는 자기의 남친
대휘를 보려고 빨리 나간것
비록 화해는 했지만
대휘와 헤어지진 않았다

"가자!손!"(대휘

"손!"(여주

그렇게 핑크빛을 뿜내며 등교하는 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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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문

"아...귀찮아..."(정국
"누군 안귀찮은줄 알아...?"(호석

정국과 호석은 C반이여서
어쩔수 없이 반강제로 선도부 동아리에 들어갔다
그래서

"하..거기 너"

벌점 먹이는중

"치마 짧잖아..치마 늘리고,벌점 1이다"
"힝..호서가.."
"꺼져라"

그렇게 아주아주 열심히 벌점을 먹이던 도중

저~만치에서 손잡고 걸어오는 대휘와 여주를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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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근육토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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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다람쥐

"대휘야ㅋㅋㅋ..."(여주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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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ㅈ됐다는걸 아주 잘아는 여주까지

그래도 여주는

"가자 대휘야ㅎ"

신경을 안써볼려고 노력한다

왜냐?

쟤네들은 벌점 먹이는중이라는걸
여주는 알고 있거든

참고로 여주는
누구덕분에

치마도 무릎을 덮고,
머리도 풀고
교복에 마이까지 완벽하게 풀세팅한 상태
뭐 잡을게 없었지

"..."(호석

"..."(정국

그래도 포기할수 없었던 정국은

"채여주 누나"

"뭐...?"(여주

"....귀걸이 벌점"

"!!!"

돌이킬수 없는

"..."(여주

실수를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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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걸이 벌점"

"!!!"

그 말이 나오는순간
분위기가 싸해졌다

비록 학교에서 악세사리는 안되지만
반지,귀걸이는 쌤들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귀걸이는 쌤들도 안잡아.."(여주

"그래도,벌은 어긴거니까"
"옆에 서있어"

정국이는 어떻게든 여주와 대휘를 때어낼려고
귀걸이로 잡았다

"...대휘야..가있어.."

"응 여주야"

대휘가 가고

"..."

여주는 

참 어이없다는 표정으로,혐오한다는 표정으로

둘을 봐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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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름,번호"(호석

"3학년 B반,이♤♤,32156"

"다음.."

"..."

"채..여주.."

"너희는..너희는..참.."

"개같이 행동하는구나..."

"..."(정국

"너희는 취미가 찌질하게 행동하는거야?"

"..."

"2학년 B반 채여주 20136"

"..."

"너희 진짜 원망스러워"

그리곤

타악-!!

여주는 자신의 귀걸이를 던지고 가버렸다

"...시발"(정국

정국은 망했다는듯 욕을 지껄였다

사실 그 귀걸이는

7명이 여주가 초등학교를 졸업했을때 선물한
귀걸이였다
여주는 그 귀걸이는 하루도 빠짐없이 끼고 다녔으며
어떤 물건보다 소중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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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어떡해...ㅎ"

정국은 허탈한 표정으로 울음을 터트렸고

호석은 그냥 주저 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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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어?여주야!"(은우
"왔어?"(연준

반에 들어가자 여주를 반기는 은우,연준

그리고

"어머?여주야ㅎ"

듣기도 싫은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이조연"
"걍 꺼지지..나 오늘 기분 더러운데.."

"그래?그럼..더 있어야겠다ㅎ"

"야 이조ㅇ"

"너 귀걸이...어디갔어?"

"...!"

"그거..잃어버렸니?"
"아,아니면,"



"몸 굴리다가 걸리적거려서 빼놓은건가?ㅋㅋ"

"시발"

짜_악!!!

이조연의 고개는 빠르게 돌아갔다
그리고

"니가 뭔데 이 썅년아!!!!"

여주는 폭발했다

근데

불행은 언제나 한번에 오나봐

"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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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한거야"

"..."

"말을 해봐"

"..저년이 나보고 창년이래"
"그래서 때렸어"

"채여주"
"내가 싫어하는게 뭐야"

"..사람 때리는거,"
"특히 뺨 때리는거"

"그러면ㅅ"

"그럼,너는"
"내가 잘못했다는거야?"

"..."

"또,또 그렇잖아..."
"안믿을거면 묻지마"

"...채여ㅈ"

"너희는 안믿을거잖아!!!!"

여주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오늘 다 왜이래?!?"
"귀걸이로 벌점먹이고!!갑자기 나한테 화내질않나!!!"
"무슨 시나리오 짜놓은거같이..."
"왜 이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

"..."(피식

"채여주"(스윽

태형이 여주의 눈물을 닦으려고하자

탁_!!

여주는 손을 쳐냈다

그리고선

뒷걸음질 쳤다

"!!"

태형은 알았지

여주가 뒷걸음질을 쳤을때는

"꺼져.."

크게 상처를 받았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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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냐구요?-
-넹-
-작품 소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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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구마 기간이라고 있습니당-
-그리고-
-고구마에 아주 중요한 인물이 있다는것!-
-그럼 자까는 물러나죠-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