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만세: 그날이 올 때까지

03: 정당한 도둑질 (3)

"~~~" - 과거 회상 대사








전철이 도착하고
전철에서 내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뚫고
전철에 타는 그들.
긴장감이 온몸을 사로잡아 몸이 뻣뻣해지는 것 같았다.

전철은 1번부터 10번 칸과 그 뒤의 화물칸 3칸으로
되어 있었고 석진은 8번, 윤기는 9번, 슬기는 10번 칸에
올라탔다.












석진_"슬기가 화물칸에 가장 가까운 10번 칸에 타서
전철에 타있는 일본군들이 모두 전철에서 
내리면 화물칸의 자물쇠를 열어줘."

슬기_"안 내리면?"

석진_"내가 주위를 끌어서 무조건 내리게 할거야."
"윤기는 9번 칸과 10번칸 사이쯤에 서서
망을 봐줘. 그리고 슬기가 문을 열고 물건을 가지고
나오면 받아서 둘은 바로 몸을 피해."

윤기_"형은?"

석진_"...."



















슬기는 빠르게 전철에 올라 타서 화물칸과 가장 가까운
좌석에 앉아 앞좌석의 등받이에 몸을 웅크려 숨겼다.
그리고 일본군들이 내리기만을 기다렸다.












한편, 8번칸, 석진은 전철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주머니에서 까만 천을 꺼내 입과 코를 가렸다.





석진_"방심하면 안돼."
(방심하면 안 되지.)

석진_"전부 부러줄게.
방심했던 너들 때문에."
(다 부숴줄게. 방심한 너희들을 탓해.)






















윤기_"형은 어쩌려고?"

석진_"다 부셔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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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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