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부터 항상 예쁘다는 소리만 들었다.정아에게만 빼고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까지 평소에는 자주만나지않다가 급식실에서 정아를봤다.얼굴은 예전과비슷하게 예뻤지만 몸매가 달라졌었다. 왠지 예전의 친절하고 용기있었던 성격이 도도하고 소심해져있었던것같았다. 나도모르게정아에게 예전의 모습이더 좋다고 말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