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한테 찍힌듯

일진한테 찍힌듯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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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한테 찍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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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우여주!학교가야지!



여주 - "이미 준비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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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태형선배 바로 옆 반이네..새학년 조심해야겠다'




고등학교 1학년

오늘 처음 고등학교 가는 날이다.





중학교에서도 고등학교의 7명 소문이 났었는데

그 중 한명이 옆반이라니..큰일이다






전율(여주친구) - 우여주 빨리나와!!

"기다려!지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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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아 그 태형선배가 우리 옆반인데 어떡하지?"

전율 - 설마 1학년 보자마자 가오를 잡겠어?

"진짜 무섭게 생겼던데.."

전율 - 얼굴 잘생겼던데?

"이목구비 뚜렷해서 진짜 무섭던데.."

전율 - 난 정국선배가 무섭던데
 
"그냥 다 무서워.."


그렇게 수다를 떠는사이 선생님이 왔다.



선생님 - 자,1학년 잘 지내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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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김태형.



선생님 : 정국아 너희 반으로 가주겠니?

전정국 - 아, 반 착각했다.



정국선배가 가고난 후 반은 조용해졌다. 


전율 : 야 진짜 무섭다...

전율 : 여주야?


난 1교시동안 넋이 나간 것 같다.


선생님 : 우여주?

"네?"

선생님 : 여주야,미술실에서 자료들 갇고,교무실로 와줘

"네.."

전율 : 같이 가줘?

"아냐,괜찮아"





'자료들이 어디있지?'

찾아봐도 없다..

교무실로 가서 물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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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혹시 이거 찾는거니?

"어..여깄다!감사합니다"

고개를 들어보니

어디서 본 사람인데..?

"헐..남준선배다"

내 인생 망했다는 생각과 함께 뛰쳐나갔다.

난 쫄보다



그렇게 뛰다가

여주 - '누군가와 부딪혔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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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 - 몇 반?


"... 7반이요..."


태형 - 자주 만나자 ㅎ

'나 학교생활 괜찮은거지?'



교무실에 갇다온후

전율 : 잘 갇다왔냐?

"

거의 울뻔했다.

전율 : 헐..여주야 우..울어?

"....나 태형,남준선배 만났어"

전율 : 미친..어떡해?

"몰라 ㅜㅠ"


슬퍼서 엎드리자,누가 날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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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안녕?


옆에 여자선배들이 몰려든다.

얜 누구야?

태형 : 그냥 후배.너넨 가

여자선배들이 날 째려보더니 간다.

태형 : 이름

"

태형 : 대답.

"우여주요.."

태형 : 여주?친하게 지내자 ㅎ


그렇게 태형선배가 갔다

전율 : 헐...

율이도 나와 똑같이 넋이 나갔다.

사실,이렇게 쫄지않아도 되는데 우리가 쫄보다.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점심시간.

"율아,매점 ㄱ?"

전율 : ㄱㄱ






전율 : 여주야,니가 좋아하는 초코빵이다.

"헐헐!내꺼!"

초코빵을 얻고,기분이 좋아졌다.

전율 : 밥 안먹을거야?

"응!급식 맛 없을것같던데"

전율 : ㅇㅎ 교실가자

"그래!"


그뒤론 다행이게도 아무일도 없었다.

근데..집에 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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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