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기는 장난을 치면서 무언가 꺼내며 여주에게 건넨다
그에 여주는
“에에??????? 이게뭐에요??”
“뭐긴 졸업선물이지“
라며 시크하게 건네는 모습에 여주는
또 한번 더 심쿵하는 자세를 보여주며 발을 동동 구른다
”와..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감동이에여…….🥹”
라며 눈물을 슬쩍 훔친다
“난 울라고 준 선물아니다ㅋㅋ”
“열어봐”
라며 여주의 리액션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하..진짜 민윤기란……너란 남자는 진짜….!!!
너는 내 남자니까~~너는 내 남자니까~~!!!!
여주는 조그만한 상자를 열어보았고, 그 상자에 들어있던것에 놀라며 윤기를 쳐다봤다
그리고 여주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뿌듯해하는 표정으로 웃으며 여주를 쳐다봤다

“어때?”(코쓱)
여주는 상자에서 목걸이를 꺼내며 목에 대보면서
발을 한번 더 동동구른다

“스앵님,….싸랑햐요~~”
”근데요…“
”쌤…솔직히…저…“
”좋아하져?🧐“
이건 백프로져
어떻게 이제 막 스무살되는 갓애기한테 목걸이를 선물을….
아닌가? 갓애기가 목걸이를? 이라면 말이되긴하지..🤨
음..아니!
이건!
쌤이 날!
좋아하는게 분명해!
…
아닌가?
그냥 학생대 쌤으로?
아닌댜?
그렇게 혼자 이러쿨저러쿵 상상을 하고있을때
윤기가 말을했다
“그렇게 생각하든가 말든가~”라고

그순간 여주는
마음속으로
그 느낌이 왔다
이건!
고백의 타이밍이다!!! 으아아아아ㅏ!!!
라고 말이지
그래서 여주는 바로 윤기에게 진지한 목소리로
“선생님”
"?"
”왜“
”저 솔직히 진짜로 진지하게 쌤 좋아해요“
”이거 찐 고백이니?”
“네.”
라면서 여주가 진지하게 대답하니까
윤기는 웃으면서

“나도”
그순간 나는 심장이 날라가는줄 알았다……..

“…..😊😊😊“
”쌤 오늘 부터 1일인거죠..?“
”그래 오늘부터1일”
“크흑…드디어….”
선생님을…,아니!!!
민윤기!!! 넌!!! 내꺼야!!!!

라며 혼자 난리난 여주
-비하인드-
졸업식 후 집에 온 윤기
여주가 고백하는 모습을 다시 되새기는 중임

“귀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