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상담소

15.연애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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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는 장난을 치면서 무언가 꺼내며 여주에게 건넨다




그에 여주는 




“에에??????? 이게뭐에요??”



“뭐긴 졸업선물이지“



라며 시크하게 건네는 모습에 여주는

또 한번 더 심쿵하는 자세를 보여주며 발을 동동 구른다

”와..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감동이에여…….🥹”

라며 눈물을 슬쩍 훔친다

“난 울라고 준 선물아니다ㅋㅋ”

“열어봐”

라며 여주의 리액션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하..진짜 민윤기란……너란 남자는 진짜….!!!


너는 내 남자니까~~너는 내 남자니까~~!!!!


여주는 조그만한 상자를 열어보았고, 그 상자에 들어있던것에 놀라며 윤기를 쳐다봤다

그리고 여주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뿌듯해하는 표정으로 웃으며 여주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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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코쓱)




여주는 상자에서 목걸이를 꺼내며 목에 대보면서 

발을 한번 더 동동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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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앵님,….싸랑햐요~~”






”근데요…“




”쌤…솔직히…저…“


”좋아하져?🧐“






이건 백프로져 
어떻게 이제 막 스무살되는 갓애기한테 목걸이를 선물을….

아닌가? 갓애기가 목걸이를? 이라면 말이되긴하지..🤨

음..아니!

이건!

쌤이 날! 

좋아하는게 분명해!


아닌가?

그냥 학생대 쌤으로?

아닌댜?


그렇게 혼자 이러쿨저러쿵 상상을 하고있을때 

윤기가 말을했다

“그렇게 생각하든가 말든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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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 여주는





마음속으로 







그 느낌이 왔다

이건!



고백의 타이밍이다!!! 으아아아아ㅏ!!!


라고 말이지



그래서 여주는 바로 윤기에게 진지한 목소리로

“선생님”

"?"

”왜“

”저 솔직히 진짜로 진지하게 쌤 좋아해요“


”이거 찐 고백이니?”



“네.”
라면서 여주가 진지하게 대답하니까









윤기는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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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순간 나는 심장이 날라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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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쌤 오늘 부터 1일인거죠..?“

”그래 오늘부터1일”





“크흑…드디어….”






선생님을…,아니!!!

민윤기!!! 넌!!!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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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혼자 난리난 여주

































-비하인드-



졸업식 후 집에 온 윤기

여주가 고백하는 모습을 다시 되새기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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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