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뭐지???
지금 나 굉장히 물음표로 가득하거든?
나 왜 여기있지?
아, 여기가 어디냐구?
”여기가 어디지….?“
”어디긴 내집이지“

“일어났어?”
라며 여주옆에 누워있는 윤기
옆에 누워있는 윤기를 보고 깜짝놀라는 여주는
“????! 쌤…?!!”
“왜 여기계세요?”
“?”
“내 집이니까?”
“근데 왜 제 옆에 계세요?”
“그야, 내 집이니까?”
“?”
뭔가 이상한데 맞는말인데……뭐야….이상해…
”..그..쵸?“
”근데 할말 없어?“
”뭐가여?”

(애교)
“……^^”
“기억안나?“
”네?”
“걱정시키지 말라고 했잖아”
”근데 술많이 먹고.“
“취해서 아무데나 앉아서”
“내가 올때까지 퍼져있고”
“누가 잡아 갔으면 어쩔려고 그랬냐?“
”……“(시무룩)
“쌤..화났어여?…🥺”
“됐어.”
“치…”
“잘못했어여….힝….”(꼬옥)
라며 뒤돌아있는 윤기를 껴안는다
”그런다고 안봐준다..“
”진쨔여?“
”어..“
”근데 이미 풀린거 같은데“
”잠이나 더 자“
”그럼 쌤안고 잘래여“
”그러든가“
”ㅎㅎㅎ“

-비하인드-
여주가 안아줄때
윤기는 화난척하면서
“그런다고 안봐준다”

내심 좋아함(입꼬리 씰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