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이랑 과제랑 이것저것 다끝내고 윤기네 집으로 가던중
윤기네 아파트 앞에서 여자와 같이 윤기를 보았다
여주는 피곤한 나머지 저게 무슨상황인지를 인식하지못했다
“음…….”
“뭐지…?”
그리고
윤기와 그여자는 아파트를 들어갔다
“쌤이 여동생이 있었나?”
“음..기억이 잘 안나네…?”
”쌤이 벌써 사랑이 식었을리는 없는데…“

피곤하지만 절망적이다.
화보다는 슬픔이 먼저 찾아오는 여주
“에이… 내가..너무 오바했다”
그렇게 여주는 당당하게 용기를 가지고 윤기네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어머~ 이반지 너무이쁘다!!”
“헐…..미쳤다…”
반지?
라는 소리를 듣게돼었다
여주가 왔는지도 모르는지
여자와 윤기는 계속 대화를 이어나갔다
여주는 결국 더 슬픔에 빠졌다
아니..잠만……(심장이 떨어지는듯한 느낌)
반지…?…
…..?…….
뭔데….!!!

정말 이세상에 나혼자 남은 듯한 이 배신감….
민.윤.기. 너…
그치…우리 윤기쌤…인기많았었지……크흑…이제 보내줄때가 됐어……
잘가요….
그렇게 방문 앞에서 질질짜면서 혼자 입을 틀어막고있던 여주와 방에서 나오던 윤기와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윤기는 매우 당황하는 눈치였다
“쌤…안녕히계세요….잘가요~…”
“저는 찌질이가 아니기 때문에 안매달릴게요…크흑…”
”뭐..?“
”근데 왜 울고있어..???!”

울고있던 여주의 눈물을 닦아주려던 그때
여주는 현관문을 열고 도망쳤고, 윤기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얼음이 되고 말았다
-비하인드-
여주가 나간후
“왜 무슨일이야?”여자
여자가 나오며 말한다
“여주가 울면서 나갔어…”

“그럼 따라가야지!! 바보야!! 에휴…”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