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미로

사랑 미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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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미로


사랑은 미로 같아, 깊고 빠져나올 수 없는. 


( 이 글은 픽션, 즉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 


“ 어.. 저 어떻게 아셨어요?.. “ 




“ 집에 가려는데 네가 보이길래. “ 




“ 아.. 그냥 가셔도 되는데. 왜 굳이.. “ 




“ ..그냥. 그래서, 그냥 비 맞고 갈 거야? “ 




“ ..음, 아뇨. “ 




“ 푸흐 -. 귀엽네. “ 




“ ..에?.. 제가 뭐가 귀여워요. “ 




“ ..너 이름이 뭐라했더라. “ 




“ 내 말 무시하네. “ 




“ 음.. 이여주? “ 



“ 엥? 어떻게 알았어요? “ 



“ 이름표. “ 



“ 아. “ 




“ 근데 너. 은근 슬쩍 말 까는 거 같다? “ 




“ 아닌데. “ 



“ 어어? 아닌데가 아니라 아닌데요. “ 




“ 아닌데..요 “ 




“ 그치. “ 




그렇게 우리는 많은 대화를 나누며, 집까지 걸어갔다. 







—————— 사랑의 미로 ——————








“ ..어. ..그쪽도 같은 아파트네요? “ 




“ 그 쪽 아니고, 지민오빠. “ 




“ 지민선배. “ 




“ 큭큭.. 그게 뭐야. “ 




“ 아무튼 집에 데려다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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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뭘. 덕분에 나도 즐거웠어. “ 




“ 으으.. “ 




“ ㅋㅋ, 왜. “ 



“ 아니..뭔가 그런 말 안 할 거 같이 생겼는데.. 그런 말 하니까.. “ 




“ 그런 말 안 할 거 같이 생긴 건 무슨 뜻이야 ㅋㅋ “ 




“ 음..어… “ 




“ 장난이야. 늦었으니까 빨리 들어가. “ 




“ 네,네. 내일 볼 수 있음 봐요. “ 




“ 응, 근데 너 몇 반이야? “ 




“ .. 2학년 3반이요. “ 




“ ..아. 알겠어. “ 




“ ..그건 왜요? “ 




“ 그냥. 내일 네 반 찾아가게. “ 




“ ….. “



“ 내일 보자. “ 




그 한 마디를 하고, 지민선배는 빠르게 자기 집으로 뛰어 간다. 








__________ 사랑 미로 __________










“ 하.. 역시 집이지 ~. “ 




집에 들어오자 마자 씻고 바로 침대에 누웠다. 



“ 아. 맞다.. 지민 선배 번호가 없지?  “ 



“ 내일 물어봐야 겠다. “ 



“ 음.. 핸드폰이나 봐볼까? “ 



“ 역시.. 러닝 오빠! “ 



내가 덕질을 안 할 거 같지만, 하고 있다. 




오랜만에 네E트나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운이 지지리도  없지. 



“ 특종, 세모 그룹 멤버와 ** 교류 중? “ 




‘ 에이 설마.. 런닝 오빠겠어?.. ‘ 



“ … “



하며, 글을 클릭했다. 



“ 런닝과 @@이 교류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내비췄다. 처음 알게 된 것은 …. “ 





“ 허… “ 




“ 하 .. 됐다. 저런 애들도 연애 하는데, 난 모솔이잖아. “ 



“ 근데 몇 시지? “ 



“ 허.. 새벽 1시?.. “ 



나는 얼른 자야겠다며, 침대에 누웠다. 





________ 사랑 미로 _______







아침이었는데, 그달 상쾌하지 않았다.




“ 으으.. “ 


몸이 불덩이 같이 뜨거웠다. 




나는 거실로 나가, 체온계를 내 이마에 대었다. 



“ ..38.1도.. “ 


꽤나 열이 높은 걸 보니 독한 감기 같다. 



선생님한테 못 간다고 말하고 쉬어야 겠다. 







_________ 뒤에 ______________ 






( 지민 시점 ) 




나는 일부러 어제 이준의 여동생으로 추정되는 아이를 기다렸다. 


마침, 저기 나오네. 





____________ 끝___________






러닝이란 인물은 실제로 없습니다 ! 


글이 날라가서 다시 쓰느라.. 마지막 쪽이 이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