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미로
사랑은 미로 같아, 깊고 깊숙한.
( 이 글은 픽션, 즉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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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문자를 보냈더니, 푹 쉬라는 한마디를 했다.
오랜만에 약을 먹고 푹 자보려고 침대에 누웠다.
약 효과 때문인지 금방 잠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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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분 지났을까,
계속 되는 카톡 - 카톡 - 소리에 깨버렸다.
혹시나, 모르니 확인해봤다.

라는 문자였다. 드는 생각은 누군데 내 이름을 알고, 집으로 온다는 거지?..
순간 눈동자가 흔들렸지만, 금방 제자리를 찾았다.
나는 이어, 답장을 보냈다.

갑자기?.. 거기다 나한테 왜..
온통 이해 안 되는 것 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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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일어나 보니, 벌써 오후 9시였다.
아무리 봐도 오래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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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도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니 쪽지가 한 개 있었다.

“ ㅎ.. 되게 선배 스타일 같네. “
그게 무슨 스타일인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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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잘 먹었다 라며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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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아서 학교에 가 지민 선배에게 고맙다고
해야 겠.. 아니 잠깐만. 우리 집 비밀번호를 어떻게 안 거지..??
_______끝________
Behind: 분량이요? 네. 죄송합니다..
다음 분량을 맞춰야 해서;;
4화에서 봽시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