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미로
사랑은 미로 같아, 깊고 깊숙한.
( 이 글은 픽션, 즉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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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일단 배고프니, 식탁에 놓여 있는 전복죽부터 먹자.
엥? 내가 전복죽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구..
역시 지민 선배 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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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으.. 배불러.. “
오랜만에 되게 배부르게 먹었다.
맨날 인스턴트로 밥은 안 먹고 면과
패스트푸드 등을 먹어댔으니.
(이것도 인스턴트긴 하지만) 밥을 먹어본 건 거의 한 달 만이네.
라는 생각을 하며, 거실로 갔다.
음.. 오랜만에 뭐 볼까.
음.. 맞다, 오늘이 크리스마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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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홀로 집에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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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밌게 보고 있는데 .. 소화가 금방 되었는지 금방 배고파 졌다.
꼬르륵 -
이라며 크게 소리가 났다. 음.. 23시인데 먹어두 돼겠지?
내일은 주말이니까.. 살은 빼면 돼구.. ㅎㅎ
간단하게 모자를 쓰고 옷은 검은 후드티를 입고 바지는 간단히 추리닝 바지를 입고,
검은 패딩을 입었다.(음.. 너무 어둠의 자식 같은가..)
그냥 나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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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 나오니, 겨울이라 그런지 바깥 공기가 시원했다.
“ .. 새벽에 이렇게 나와보는 건 오랜만이네. “
어릴 때만 해도 새벽까지 놀 곤 했었다.
사실 나온 목적은 편의점이었다.
“ 음.. 무슨 라면 먹을까? “
“ 신라면? 아님 비빔면?..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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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들어가 라면과 함께 군것질 거리들을 골랐다.
“ 다 합쳐서 7,000원 입니다. “
흑.. 내 전재산 7,000원 ㅠㅠ
“ 안녕히 가세요! “
내 전재산을 털고 간식과 라면을 샀다.. 용돈 언제 받지..하..
라면은 바로 칠도비빔면, 요즘 내 최애 픽이다.
매콤하면서 약간 새콤한 그 맛이 매력 적이다. (광고 아님)
빨리 들어가서 라면 끓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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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나서 라면을 들고 갈 때쯤 어떤 사람이 내 어깰 툭 쳤다.
툭 - 치니 내 손에 있던 봉투가 떨어졌다.
“ ..아. “
나는 당연히 사과를 할 줄 알았지만, 그 사람이 하는 말.
“ 아, 시X. 어린 X이 날 치고 지랄이네. “
“ 야. 사과 안 해? 니가 쳤잖아. “
허.. 자기가 쳤으면서 니가 뭔데 사과하라마라야 라고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보면 그 사람은 술을 먹고 취해 있는 듯 했고, 무엇보다 그 포스..뭔지 알지?
그런 게 있어 무서웠다.
그렇게 내가 무서워하며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자, 그 사람이 내 뺨을 치려고 할 때..
“ 어쭈? 이게 진ㅉ .. “
탁 치며 나를 도와준 사람이 말했다.
“ 그만 하죠? 보니까 술 취하신 거 같은데. “
“ 뭐? 이 어린 놈의 새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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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종결____________
어엏.. 어쩌다 보니 지민 없는 빙의글,, 죄송해요 😢
원래 편의점 씬에서 만나는 식으로 넣으려 했ㅅ는데..
+
도와준 그 사람은 과연 누굴까요?
오늘은 25일! 사실 어제 적어 놓은 글입니다 !!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용가리 ;)
21.12.24 22:21삶 적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