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미로
사랑은 미로 같아, 깊고 깊숙한.
~ 위에
( 이 글은 픽션, 즉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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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넌 집에 들어 가. “
“ ..네? “
“ 넌 집에 들어가라고. “
“ ..ㅇ,아 네. “
“ 아, 맞다. 이거 내 전화번호야. “
“…?”
“ 그냥, 잘 지내보자고. “
어차피 이제 안 만날 사이 아닌가..?
“ 우리 자주 만나게 될 거 같아서 말이야. “
그 남자는 내 생각을 꿰뚫듯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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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집에 왔다.
“ .. “
.
하루를 의미 없이 보내다 보니 벌써 2021년의 마지막 날이었다.
(참고로 여주는 성인)
“ 드디어 21살이네.. “
“ 아, 그 지민..선배는 잘 지내시려나. “
오랜만에 문자나 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간 앱.
그 곳엔 두 명에게 문자가 와있었다.
한 명은 지민 선배, 다른 한 명은 아까 그 남자 같다는 추측이 났다.
지민 선배는 잘 지냈냐는 문자였고 그 남자(로 추정되는 사람)는(은) 잘 들어갔냐는 문자였다.
갑자기 지민 선배의 연락을 보니 웃음이 났다.
..어. 나 설마.. 선배를 몇 번 봤다고 좋아하는 건가..
..모르겠다. 일단 만나서 그 마음을 확인해보려고 했다. 아직 늦지는 않아서,


빨리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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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보니 내 집 앞에 있었다.
“ ..어 선배. “
“ 어? 여주야, “
그렇게 침묵을 하고 있을 때쯤..
“ 선배. “
“ 여주야. “
“ 아.. “
“ 여주야 먼저 말해. “
“ 아니예요. 먼저 말하세요. “
“ ..아 그게,, “
“ .. 여주야, 사실 나 너 좋아해, “
막상 고백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 ..네. “
“ ..응? “
“ 고백 받아줄게요 “
결국 직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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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후,
우린 현재 잘 사랑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행복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끝.
———
끝이 이상하긴 하지만, 완결! 좀 빨리 끝내려고 보니, 내용이 이상함..
잠시지만 ‘ Love Maze ‘ 를 사랑해주시는 감사드리고,
이 글은 픽션일 뿐입니다.
그럼 다른 신작에서 봽시다!
즐거운 설날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2021.12.21 ~ 2022.01.01~ 위에
벌써 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