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대한 사랑

조력자




오늘이 호그와트에서의 첫 수업이다.










"쟤야?"

"어. 미친거 아니야? 혼혈이 슬리데린이라니.."

"쟤네 아빠가 유명한 마법사였다는데?"

" 헐..근데 지는 모른거야?"

"안쓰럽다 안쓰러워~"












...저런 소리도 익숙해져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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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ㅇ,어?"

"뭐해.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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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좀 자상하게 불러주라고"

"내가 미쳤냐??"

"

"가자 ○○아"

"...응"












온 학교에 소문이 났다. 혼혈 슬리데린.
하긴 순혈을 가장 중요시하는 기숙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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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아!"

"..?"

"수업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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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 혼혈 슬리데린이라고??"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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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아 시끄러워"

"와 진짜 영광이다..나 너 한번 제대로 보고싶었는데!"

"아.."

"어제는 신입생들 챙긴다고 제대로 못 봤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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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해. 얘가 원숭이냐 구경하게?"

"

"아...미안. 그렇게 말하려고 한건 아닌데.."

"니 수업이나 가. 호들갑도 정도껏이지."

"웅..."

"니네들도 빨리가. 수업 늦으면 슬리데린 단체 벌점인거 몰라?"

"네.."


















이지훈은 나를 끌고 교실로 데려갔다.
도와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는데..














"오늘은 기본적인 묘역이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겠다"














저 선생님 무섭게 생기셨다..











"저분 엄청 무섭지않냐?"

"...?"

"형 조용히 해요. 그러다 벌점 먹어요"

"니네도 이 수업이야?"

"네. 저 쌤 완전 무서워서 다 이 수업 피한다는데
마주쳤네요?ㅎㅎ"

"...그래.."

"이것 봐라? 내가 그린거야"

"권순영 저러다가 혼난ㄷ.."











권순영은 종이에다가 자신이 그린 세베루스 선생님을 자랑했다.
그리고 자기 뒤로 선생님이 자신을 째려보는 것을 알지 못했다...













"왜 아무 말이 없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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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그리핀도르 벌점 10점이다"

"

"저...선생님 그게 아니라..."

"더 변명을 해볼텐가? 상황만 악화될텐데?"

"...죄송합니다"

"형은 진짜..."











교실에 있던 학생들은 선생님 몰래 웃음을 참아야만했다














"○○○"

"ㄴ,네?"

"니가 그 혼혈 슬리데린이라지."

"

"능력이 매우 대단하다던데"

"...아뇨. 마법은 처음 배워서"

"솔직하군. 그래보여"


"

"다음시간까지 자신이 맡은 약물을 완벽하게 제조 할 수 있도록 연습해 오도록"








.
.
.











"모두 자신의 빗자루를 내려 놓고 업이라고 해보세요"














...이젠 빗자루를 타라고?










"업"

"업!'

"












뭐야..왜 다 하는건데...
심지어 어려워..왜 안올라와 이자식...














"아이씨...업이라고 빗자루야!"

"

"

"아...죄송합니다.."















민망할정도로 빗자루가 잘 올라왔다...
...아니지 왜 올라오는데 이거? 미친거아니야??














"뭐.. 빗자루가 올라왔다니 다행이군요..이젠 빗자루에 올라타서 1m만 올라가 볼까요?"















김태형은 지루한지 빨리 끝내기위해 바로 성공했다..
이지훈도 한번에 성공했다...
뭐야...쟤들 미쳤나봐..저게 왜..뜨는건데?












"○○○. 왜 안 하고 있는거죠?"

"아...그게..."

"하나 둘 셋하면 마음속으로 올라가라고 명령하며 점프를 해보세요."

"

"하나 둘 셋!"












올라가!...













....












놀랍도록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그래도 대단하다해서 기대했는데 그정도는 아닌기보군요.."

"

"다음시간까지 오늘 배운거 모두 연습하시고..다음시간에 봅시다"















.
.
.













"모두 지팡이를 들고 말해보세요. 
윙가디움 레비오우사!"











.... 진짜 가지가지한다.













"이 깃털하나 올리는걸 수업이라고.."

"그냥 더 자는게 나을텐데...안 그래?"










어. 안 그래












"...윙가디움 레이오우사"












...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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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팡이를...좀 더...휘두르면서"

"...윙가디움 레비오우사"














역시 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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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을 좀 더 정확히 해볼까?"

"...윙가디움 레비오우사!"













...무.반.응












"...이젠 하다하다 깃털이 괴롭히네"

"

"연습이나 해"














결국 수업이 끝나고 애들 몰래 혼자 연습하러 나왔다.
애들이 옆에 있어주면 고맙지만...시끄러운걸..
앞에있는 꽃입을 위로 띄우기 위해 주문을 쉴세없이 외쳤다











"..윙가디움 레비오우사!...아이씨..왜 안돼.."

"저기요"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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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도와 드릴까요?"

"

"아까부터 같은걸 실패하고 계시길래.."

"...부탁드립니다"














처음보는 남자는 내가 주문거는것을 도와주었다.
그정도로 안쓰러운건가...













"너무 휘두르지 마시고..시선은 물체에 집중하세요"

"이렇게요..?"

"네.이제 주문을 한번 해보세요.천천히.."

"윙가디움 레비오우사"













드디어 성공했다. 꽃잎 하나지만 저걸 띄우기위해 몇번을 시도 한건지...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이름이.."

"레번클로 최승철이에요. "














레번클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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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데린은 순혈귀족, 그리핀도르는 인싸, 후플푸플은 하나님다음으로 착한 사람들, 레번클로는 공부벌레!
기억해둬요'



라고 정국이가 그랬는데..









"...."

"왜 그러세요?"

"아.아니에요!..감사합니다"

"다른것도 모르는거있으면 알려줄게요ㅎㅎ"

"헐...진짜요?"

"그럼요"











우와...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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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그...지수...선배님!"

"뭐야? 둘이 아는 사이야?"

"응. 내가 들이대고있거든"

"네?....//"

"장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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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나 먼저 간다. 다음에 또 봐요~"

"네..감사했습니다"













공부도 잘해 잘생겼어..근데 착해...저분 진짜..최고다












"...둘이 뭐했어?"

"아...저 주문 거는거 도와주셨어요"

"인간세계에서 여기로 와서 처음 마법배우는거 아니야?"

"맞아요.."

"와 진짜 힘들겠다.."

"네..."

"힘들면 말해. 내가 도와줄게"

"진짜요?"

"응. 최승철만큼 똑똑한건 아닌데 나도 그리핀도르에선 좀 잘하거든"

"저야 고맙죠!"

"넌 진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것 같아..ㅎㅎ"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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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보면 기분이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