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녀와 애교남의 러브 스토리 [TALK]

12화 : 주은이가 중2 때

photo말해..괜찮으니깐ㅎ





주은: 중2 때...







주은이가 중2 때


photo야! 오늘 엽떡 당긴다!!

photo그럼 너가 쏘는 거다ㅋㅋㅋㅋㅋ





나한테는 나랑 쌍둥이인 남동생이 있었어...



주은: 아 왜!!!!

지민: 너가 먼저 말했잖앜ㅋㅋㅋ

주은: 넌 잡히면 죽는 거야^^ 내 착한 동생 
개떡이^^

지민: 개떡이라고 부리지 말라고!!!!!




우리는..현실남매였지...
그래도 서로 의지 많이 했어ㅎ
아무래도 부모님이..우리가 10살 때 버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서 그랬을 거야..ㅎ



주은: 너의 별명은?

지민: 망개떡!

주은: 그니깐 망개떡아~ 하면 내 입이 아프니깐

지민: 그래서 망개떡에 망 빼고 개떡아~ 라고
부르는 거다~?

주은: 역시~ 내 동생 개떡이야~ 빙고!

지민: ㅋㅋㅋㅋㅋㅋ뭐 이런 어이없는ㅋㅋㅋ

주은: 엽떡 쏴라!!!

지민: ㅋㅋㅋㅋ알겠어ㅋㅋ

주은: 근데 우리 집 앞에 엽떡은 배달 안 하지
않냐?

지민: 응, 그래서 내가 갔다오려고. 지금 주문 끝.

주은: 사랑한다!

지민: 이럴 때만 사랑한대ㅋㅋㅋ



10분 뒤



지민: 야! 나 갔다 온다~

주은: 그래~ 야! 근데 쿨피스 당연히 1인 
1쿨이겠지?


photo
ㄱ그러엄~




주은: (찌릿)사와라!!

지민: 응~





그렇게 지민이는 주문한 떡볶이를 가지러 갔지...
근데 그 때 우리 집의 위치가..내 방 창문에 그 
떡볶이 집이 보였단 말야..그래서 난 창문으로
보고 있었지...
근데...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뀜




지민이는 신호가 바뀌고 빨리 달려가다...





쾅!!!





photo윽...







트럭에 치였어..난 지민이를 보고 놀라서
바로 그 횡단보도로 달려 나갔지...







photo지민아? 지민아..지민아!!! 지민아!! 박지민!!!
제발..눈 좀 떠봐!!! 제발..제발!!! 눈 떠!! 뜨라고!!!


photo잘..지,내라...미안,해..누나..ㅎ 내 몫까,지 잘 
살,아줘...ㅎ 난 우,리 엄마..아,빠 보러갈,게..ㅎ
누,나..사ㄹ



툭-




그렇게 그 자리에서 지민이는 내 눈물을 닦아주던
손을 툭하고 떨어뜨렸어...

그렇게 바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의사1: 다른 응급 환자가 있어서요! 야!! @선생
불러!!!

간호사: 네!!

@선생: 무슨일이십니까?! 바쁜데!!

의사1: 이 환자 좀 봐줘!! 나 수술 들어간다!!!

@선생: 아씨..나도 수술인데!!!



photo살려주세요..우리 지민이 좀...살려주세요..!!






의사2: 난 간다!!!

구급대원: 응급 환잡니다!!!

주은: 제발..제발...누가 우리 지민이 좀 
살려줘요!!! 제발!! 우리 지민이도 응급 환자야!!!




의사들은 본인이 바쁘다고 우리 지민이는
방치해뒀어..ㅎ 그렇게 지민이는




삐------



숨을 거뒀어...
숨을 거둔 지 20분이나 지나서 의사들이
오더라..ㅎ 그런데 무슨 소용이 있겠어...이미
지민이는 차가워질 대로 차가워졌는데...





photo우리 지민이...살려내!! 살..려내..흑...흡..아악!!!!
지민아!!! 누,나는..너없,이 어떻게..살,라고...
누,나도..우,리 지민,이..사,랑해..ㅎ












photo
이,게..끝이야...





❗손팅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