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슥

누나, 우리 파스타 먹으러 갈까요?수연: 하...공부하잖아...
순영: 아..네...
5분 뒤
순영: 누나, 우리 여기 카페 가볼까요? 인별에서
엄청 유명하네요!
수연: 조용히 좀 하라고.
순영: 네!
2분 뒤
순영: 그래서 제가ㅋㅋ
2분 동안 얘기하고 있음
난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아~ 그랬지! 미안해요!수연: 하...항상 나 너 상대하고 조용하란 말하는
거 지긋지긋해.
순영: 미안해요..응? 화 풀어요~ 어?
수연: 아니.
헤어져. 우리
ㄴ네?수연: 나 지쳐. 나가.
순영: 누나..제발...아니잖아요..응?
수연: 구질구질하게 왜 이러는 건데. 나가라고,
내 집에서.
순영: ...네..
순영은 집에 가고 있는 중ㆍㆍㆍ
하...하..흡..숨이...안..쉬어져..하..하...스르륵
순영은 쓰러졌다.
행인1: 일어나봐요!!!! 저기요!
행인2: 네! 거기 119죠?! 여기 사람이
쓰러졌거든요?!!
행인들의 도움으로 순영은 병원에 갔다.

수연은 바로 옷을 입고 버스를 탔다.
그리고 순영이가 있는 병원으로 갔다.
수연: 헉..헉...하..저기요!! 권순영 어딨어요?!
간호사: 관계가 어떻게 되세요?
수연: 커플이요!
간호사: 6015호에 계십니다.
수연: 감사합니다!
드르륵
수연: 하하...순영아..누나 왔어...
의사: 한 10분 정도 있으면 깨어나실 겁니다.
드르륵
의사는 말을 전하고 나갔다.
순영,아..누나가..미,안해..흑...흡..일,어나..제,발...10분 동안 수연은 울기만 했다.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런데 고개 숙여 울고 있는 수연의 머리를
누가 쓰다듬었다.
수연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순,영아...
왜 울고 있어요~ 나 괜찮은데ㅎ
수연: 미안,해...흑...내,가..진짜,로...
순영: 괜찮다니깐요~ㅎ 그러지 말고
수연아, 안겨라ㅎ
❗손팅하시오❗

제가 어제 썼어야 했는데ㅠㅠ
어제 생일이셨던 유신작가님! 생일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