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다정했잖아..그런데 왜 이렇게 변했어....
읽씹은 기본이고...


프사에 내 사진 있던 것도 지우고...
사소한 것도 집착이라고 욕하고..짜증내고...
나도 힘들다...
하지만 사랑하는 걸 어떡해...
그런데 어느날
이제 나갈까? 나가자~ 오빠 만나러 가야지ㅎㅎ약속 장소
또 몇 시간 기다려야지...생각하고 있었는데

애기야...
오빠가 먼저 와 있었다...
그리고 내 이름 석자만 불러주던 오빠가 권태기
오기 전 불러줬던 '애기야' 라는 애칭을 불러줬다.
난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졌다.
오빠는 당황한 듯 본인이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를 했다.
오빠가~ 미아내여~ 우리 애기 더 사랑할게ㅎ
나빠...완전 나빠...순영: 그러게...오빠가 나빴다..우리 애기 이쁜
눈에서 눈물나게 하고...ㅎ
순영: 미안해~ 오빠가. 이제부터 오빠는
애기만 사랑하고
바라볼게

너무 늦었죠ㅠㅠ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