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연인들

밤의 연인들

「밤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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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사랑이 아프지만 또 다른 만남이라 하였다 사랑, 나도 한때 사람과 행복하게 살았는데 그렇지도 않았던 것도 있었다. 


행복하게 사는 것도 죄였나 생각이 들 정도로 아팠던 기억들이 많아 삶의 가치를 점점 잃어가던 중이었다.


그런 나에게도 달콤한 사람이 다가와 주었고 그 사람은 마음에 있는 상처를 치료해 주는 연고의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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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밤에 보니까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나 치료가 되는 말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나에게는 더더욱 와닿는 거라 혼자만의 상상을 많이 하기도 했다.


-왜··· 저에게 그러시는 거죠?

-이유가 있나요. 사랑은 하고 싶으니깐 이러죠

-저랑은 안 하는 게 좋을걸요? 저보다 이쁜 사람 많ㅇ···.

-그런 말 하지 마요 저 상처 받았어요. 난 정말 사랑하는데··.


그날 이후로 나에게는 사랑이 싹 틔우기 시작하였고 자연스레 그 상대는 날 이유 없이 사랑하는 그였다.


하지만 그를 만나는 건 밤에 만나줘야 했던 것이고 계속이나 이런 만남은 엄청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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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생각해 봤어요 밤에 만나는 건 별로 좋지 않을까.

-에? 저는·· 괜찮아요 남의 눈치 안 볼 수가 있다는 장점

-ㅎㅎ 우린 밤의 연인이네요.
-언제든지 밤에 찾아와요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달빛 아래 속삭이는 사랑으로 시작되었고 밤마다 행복해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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