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이 열리는 종소리가 울리고, 들어오는 첫번째 손님 .
“우와.. 신기한곳이네..”
쓱-

“어서오세요. ㅎㅎ”
갑자기 튀어나온 지민에 놀란 첫손님
“어…네 안녕하세요”
“네ㅎㅎ”
“무슨일로 오셨나요?”
“웃고싶어서요”
“아~ 그러시군요”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진단서와 같은 그런곳에 무엇을 적는 지민.
“박보검 입니다”

첫번째 손님: 박보검20살, 대학생
“반가워요, 박보검씨”
“저는 박지민이라고해요”

박지민(나이:???): 매직샵의 주인, 카운터일을한다, 항상웃는다
“웃고싶으시다고 했죠?”
“네…”
지민은 표한장을 건넨다.

그러곤,
활짝웃으며,
“저기 저 문으로 들어가시면 돼요”
보검은 큰양쪽문이 있는쪽으로 다가가 문한쪽을 열어 들어간다.

지민시점에서는 보라빛과함께 들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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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소파에 앉아서 도미노를 쌓고있는 한남성이 보인다.
집중하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하는 보검
그리고 그런보검을 고개를 돌려 바라본다.

김석진(나이:???): 아재, 텐션이 높음, 자신감 높음
“오우~ 멋진친구네~”
“반가워, 보검아~”
“네 안녕하세요”
“음~ 그래~나는 김석진이라고해”
“편하게 형이라고불러~“
“어…네 형”
친화력이 좋은 석진에 두번째로 놀랐다.
“근데 여긴 무슨일로 왔어?”

“웃고싶어서요.”
“그러게 웃을필요가 있을것같아”
“넌 웃으면 더 잘생겼을것같거든”

“나처럼 말이지 풐ㅋㅋ”
“어…네”
“큼…좀 많이 심각하군.”
“내개그에 안웃다니”
“그래, 이제 장난은 그만하고 진짜 웃게해줄게”
석진은 갑자기 진지한 표정을하고 자세를 잡고 손짓을 하더니 손에 테블릿이 들렸다.
그러곤 무엇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으음~”
“그렇구나”
“이제 너에 대해 알겠어”
“우선 너의 얘기를 해봐”
보검에 대해 알겠다면서 갑자기 자신의 얘기를 해보라는 석진
“어…뭘 얘기하면 될까요?”
“음..그럼 내가 질문해줄게”
“언제부터 안웃게된거야?”
이건 보검에게 날카로운 질문이었다.
사실 보검은 어머니가 돌아가신후부터 웃지않았다.아니
못웃었다. 웃고싶어도 어머니에게 잘못한게 너무 많아서 해준게 없어서 너무 미안하고 나자신에게 화나서 웃지도 울지도 화내지도 못했다. 결국 아무 감정이 없는 사람으로 남게되었다.
“…14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부터 안웃었어요”
“이런…”
“어머니는 너가 웃으면서 잘지내길 바랬을텐데”
“저때문에 돌아가신것같아서요.”
“제가 그때 엄마랑 안싸우고 집에서 안나왔다면 엄마는 살아계셨을거에요.”
14살 사춘기나이일때 보검은 엄마말을 안듣고, 게임만 하고 나가 놀아서 늦게 까지 안들어오는 아이였다.
그래서 엄마는 서운하고 걱정하는 마음에 말을 건넸지만 그말을 들은 보검은 화를 내며 뛰쳐나갔다. 엄마는 안좋은 몸상태에서 추운 밤에 보검을 찾으러가다가 길가에 쓰러지셨다. 다행히 길가다가 본 주민이 바로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로 갔지만 워낙 몸이 안좋아서 엄마는 다시 눈을 못뜨셨다.
“그래서..저때문에…..나때문에…”

보검은 눈물을 흘리며 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보검을 안아주며, 말을건넨다.
“너의 탓이아니야, 몸이 약했던 이 엄마를 탓하렴”
“엄마는 너가 웃고, 울고, 화내면 좋겠어”
“너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항상 밝게 웃고다니렴, 사랑하는 아들아”
순간 자신의 엄마의 목소리와 따뜻한품이 느껴져 확인해보니 석진이었다.
“….”
“너의 어머니께서 전해달래”
“어떤 부모가 자식을 탓하겠어, 다 부모를 탓하지”
“라고”
“그니까 이젠 웃고 울고 화내면서 지내렴!”
라고 하면서 석진은 따봉을 날린다.

“네….”
“이제 울고 웃고 화내볼게요”

라며 살며시 웃는다.
“이제 시간이 다되었네요”
라는 지민의 목소리와 함께 카운터로 와있었다.
“어떠셨나요?”
라며 활짝 웃는 지민에 보검도 같이 활짝웃으며
“이젠 웃을수 있을것같아요”
“그럼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
“계산은 당신의 인생을 살아가는것입니다”
“안녕히가십시오. 매직샵이었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집앞 공원으로 바꼈다.
정말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보검은 곧장 집으로가 아빠를 보며 울었다. 내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였다.
“아들..아빠가 미안해…네 마음이 그런줄도 모르고있었네..”
“그게왜 네탓이돼….다 아빠잘못이지..”
라며 등을 토닥여주었다.
아버지와어머니의 품은 뜨거운 여름보다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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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나만 슬픈거여..???” (맨날울음)

“또우냐” (자주봄)

“근데 형, 어머니랑은 어떻게 만난거야?”
“사실 불법같은걸했지!” 석진
라는 당당함에
멤버들은 등짝 스매싱을 날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