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샵

두번째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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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매직샵입니다”














딸랑_














문을열고 들어온다는걸 알리는 종소리

그리고 들어오는두번째손님


그소리를 들은 지민은 벌떡일어나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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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매직샵입니다”


“우와…신기하다..진짜..이런곳이있구나..“


“어떤고민이 있어서 오셨나요?”

”아…..그게….죽은사람한테 말한마디만 전할수 있을까요?“

”물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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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아..한소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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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손님: 한소희28살, 대기업 홍보팀 팀장


”예쁜이름이네요 ㅎ”

지민은 진단서같은 종이에 무언가 적으며 소희에게 표 한장을 건넨다

표를 받는 소희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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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는 전혀 다른문이 첫손님이 들어간 문자리에 있었고, 그 문으로 여자손님은 안으로 들어갔다


“매직샵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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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으로 들어가자 


한남자가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남자는 손님이 들어오자 방긋_웃으며 반겼다




“어서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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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나이:???): 장난꾸러기, 연애상담짱, 현명함


“안녕하세요..”


소희는 당황한듯 들어오자마자 그자리에서 굳어져버렸고, 그모습을 본 태형은 긴장을 풀라는듯 대화를 이어나갔다


”무슨 고민이 있어서 왔어?“

”…그….죽은 제 전남자친구에게 한마디하고 싶어서요“

“아이고…”

“전남자친구가 나쁜애였어..?”

“아니요…!”
“사실 제가 너무 미안해서요”
“미안해서…저만 이렇게 잘살아도 될까…해서요…”


“그렇구나,.. 너의 이야기를 해줄래?”


”네..“



“고등학교에서 처음만났어요…“

그땐
정말 행복했어요

저는 그때 모범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고,
그시절 그아이는 반에서 활발한 아이였어요..

그애랑 친해진건 고등학교 3학년때 같은반이 되었고,
그애랑 우연히 짝이 되서 말을 트기시작했죠.

그리고 그아이는 항상 저랑 눈만 마주치면 웃어주며 인사를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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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ㅎㅎ”

그리고 언제어디서 맞아왔는지 얼굴이 피투성이인체로 저한테 온거에요, 근데 걔는 아픈거 상관없다면서 그냥 가만히있으라는데…제가 더 아픈거에요 그모습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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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난 상관 없어“

“뭐가, 괜찮아..!!” 소희

“ㅋㅋㅋㅋ”


그렇게 점점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연인이 되었고,



20살이 되던해 그애가 저한테 무릎을 꿇며 반지를 전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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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너랑 있던 순간은 너무 행복했어..”

라면서 계속 제 옆에 있겠다고 했는데…..했는데….



소희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어느 순간에 제 옆에서 사라졌어요”


20살 마지막 날 _
.
.
.
21살이 되던날_


그애가 교통사고로 떠났어요 

아무말 없이 

나한테 가겠다고 한적도 없이


난 해준것도 없는데….난 아직 널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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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떠날줄 몰랐어요…”


날 보러 오겠다고, 날 위해 꽃사다주겠다고,….

꽃집을 갔다가 우연히….음주운전을 하던 차랑 부딫혔다고했어요..

근데…. 그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119에 전화는 안하고 카메라만 들었다고 했어요…..좀만 더 빨리 대처했다면살았겠지…날 위해 꽃을 안샀다면..날 보러 안왔다면….

살았지 않았을까……..


“너무 미안해요……”(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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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안하라고 꽃집간건 아닌데….“(주르륵)


“…..!”
“너….”소희


“미안해..내가 더..” 

“말없이가서…”


“…..”소희


“그래도 그 꽃집가서 꽃산건 후회안해”

“널 위한거였으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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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 전해 줄때와의 같은 표정이 떠올랐다

이표정은 소희를 위한 진심의 표정이었다




“뭘 잘했다고 웃어..!….흐윽…”

“난 진짜 7년간 너가 미우면서 미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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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화났네~ 우리 소희~”
라며 소희를 꽉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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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늘에서 너 한번도 잊은적 없고 계속 생각났어, 너무 미안하고, 나도 그때 널 하루만 좀 늦게 봤다면 너랑 평생 같이 있을 수 있었을까.. 라고 몇번을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거 같애“

”그냥 그날 너가 너무 보고싶더라“

“그리고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죽을만큼 아니지, 죽어서도 널 100만1000만 널 사랑해”

“난 항상 너의 곁에 있을게, 그니까 너도 행복하고 행복해야돼..”


“나도….널 평생 사랑할게…널 잊지않을게…”소희
“사실 이말을 너무 하고싶었어….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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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지말고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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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 ㅎ 어때 ? 이쁘지?”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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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에 만나면 나랑 결혼해줘”

“기다릴게”
라며 소희의 이마에 뽀뽀를 하며 떠났다



그순간 소희는


송강과의 행복했더 추억이 스쳐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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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 여기를..이릏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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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와 너도 머리에 꽂아”소희

“ㅋㅋ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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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이쁘네”소희

“그러게 이쁘다” (소희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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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이렇게하는거 맞아?”소희

“ㅋㅋㅋ 아마도~?”

“뭐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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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바라보며

“사랑해”
“사랑해”






행복했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가며







눈을 뜬 순간

송강은 사라지고, 태형이 그앞에서 폰을 보며 눈물을 흘리다 눈을 뜬 소희 모습을 보고 황급히 눈물을 닦는다

“아..! 깨어났네요”
“대화는 잘하셨나요?”

“네…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 수 있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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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니요,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저 문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아, 넵 감사합니다“(싱긋)

하는순간


카운터 앞에 와있었다

그리고 지민은 미소를지으며

“고민은 잘 해결되었나요?”

“네 덕분에 , 이제 더 잘 살아갈 수 있을거같아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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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라며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

“계산은 당신의 인생을 살아가는것입니다” 
“안녕히가십시오. 매직샵이었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집 거실에 와있었다







소희는 집에서 송강와의 있었던일을 일기에 기록해두며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않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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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겁나 슬퍼 부리네~…”

“아니, 근데 태형아 어떻게 부른겨? 그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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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불법으로 한번 해봤징~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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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태형이는 바로 배우네~ ”



멤버들은 다같이
“그게 자랑이야?!!”
라며 석진과 태형이의 등짝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