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가게

41. 매직샵

마법 상점

2019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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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태형이 나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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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짓도 그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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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기숙사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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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ㅇ.. .."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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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태형은 여주가 잠에서
깨지 않게 조용히 말하고

다가가 짧은 입맞춤을 하고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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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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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들어가야지.."




몇걸음 내딛자 보이는
익숙한 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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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형..?"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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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형이네"




저벅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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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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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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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답답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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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요즘에 그 다크로스 새끼도
조용해서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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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걔 때문에 걱정이면
맘 편하게 놔요.. 어짜피 형은 그 새끼
이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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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
"못 지켰어서.. 못 지킬까봐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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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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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간다, 너도 빨리 들어가 자"




윤기는 그 말을 끝으로 다시 기숙사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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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있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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