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샵
201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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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 나실 수 있으니
전 화를 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날 밤

"다들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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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터

"하아.. 어떡하지.."
스륵
"어떡하긴 뭘 어떡하나."

"..다크로스..님?"
(다크로스 설명은 17화 사담 쪽)
"응, 난데."

"여긴.. 어떻ㄱ.."
"네가 걔네들이랑 꽤 친해보이길래.
네 임무는 그딴 녀석들이랑 친해지는게 아니라
걔네를 죽이는 거니까."

"저.. 이 임무.."
"못 죽이겠다는 말은 하지마라.
너한테 선택지는 두 개야."
"걔네를 죽이던지. 네가 죽던지."
그의 말에 수지는 입을 꾸욱 다물고
땅만 바라보았다.
"어서 빨리 완수하는게 좋을거야.
시간 끌면 좋을 거 없으니까."
"그리고 항상 나 불러서 보고해"
그렇게 다크로스라는 자는 소리 없이
사라졌고, 조용한 산책터에는 수지만이 있었다.
한 생명을 죽인다는 것이 얼마나 가혹한
일인지 그 자는 모를까.

"이미 정이 들어버렸는 걸.."
"더이상 생명을 앗아가고 싶지 않아.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터벅터벅
여주 : 수지..?

"어... 아.. 여주구나."
여주 : 여기서 뭐해?
수지는 머뭇거리며 할 말이 있는 듯
여주를 바라보았다.
여주 : 음.. 고민있어? 내가 들어줄게!

"그.."
고민을 말할까?
예 |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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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꼭 해주시구!!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