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요?
여동생이에요 남동생이에요?
지민: 여동생..이였어
근데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어떤 성별로
태어났는지 감도 안잡혀
나 때문에
죽었거든
정국: 아저씨가 죽였어요 혹시..?
지민은 겁먹은 표정으로 물어보는 정국의 머리를 주먹으로 가볍게 콩 때렸다
지민: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니?
네
지민: 여주 너 진짜
아무튼 이제 매직샵으로 돌아가자
정국, 여주: 넵
딸랑
매직샵에 들어가자 처음보는 남자가 앉아있었다
지민: 어 형!
지민은 그 남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서 안겼다
??: 징그러우니까 안기지마
윤기는 여주를 보고 갑자기 흠칫했다.
마치 못볼 사람을 본 것 처럼
??: 저기 저 분들은 누구야?
아, 소개가 늦었죠
매직샵 지배인으로 일하고있는 여주 입니다
정국: 저는 여기서...음 그냥 청소해요
??: 어..네
저는 민윤기고요,
매직샵 3 번째 주인입니다
저기 지민아 잠깐 나랑 얘기 좀 할래?
매직샵의 3번째 주인은 지민을 데리고 방로 들어갔다.
왜 저러지..?
방에서 나온 지민의 표정은 아리송했다.
울 것 같으면서도
행복해하는 거 같으면서도
알지 못할 표정을 하고있었다.
지민: 나,
동생 찾은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