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샵 [휴재]

매직샵 4 번째 손님🌕

여기죠? 손님이 돌아가신 곳

손님: 네.. 맞아요

정국: 와 저택이 엄청 크네요..

정국은 저택을 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지민: 실례지만, 꽤 잘 사셨나보죠? 

손님: 네 그렇죠

여기 이렇게 서있는다고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일단 들어가봐요

정국: 제가 먼저 들어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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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집이 진짜 넓긴 하네요

지민: 혼자 사셨나요?

손님: 남편이랑 딸이랑 살았어요

남편이랑 딸이라..

손님: 그 둘은 절대 범인이 아니예요!

손님은 발끈하며 말했다

지민: 네 저희도 알아요~

지민은 그런 손님을 달래듯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이어나갔다

손님: 아, 그리고 남편의 시어머니가 가끔 놀러오세요

그렇군요

지민: 근데 어떻게 살해당하신거죠?

지민: 뭐 칼에 찔렸다던가..

손님: 독살이예요

정국: 독살..?

여주는 이미 다른곳을 살펴보고 있었다

저기 손님 여기있는 이 머그컵이요

손님: 아 예쁘죠? 선물받았어요. 남편한테

혹시 이 컵으로 마신 뒤로 죽으셨나요?

손님: 음... 맞아요

손님: 어, 어떻게.. 아셨죠?

지민: 아 여기 컵 끝 부분이 조금 깨져있네요

지민: 독살을 당한 순간 컵을 떨어뜨리니까

당연히 컵이 깨지겠죠

근데 그 떨어진 컵을 누가 다시 올려놓았네요

정국: 좀 인위적인데요?

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