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일

개요

"모든 실수는 축복이며, 모든 놓친 기회는 교훈이다."


찬열은 날이 갈수록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게 안쓰럽다고 생각했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될 때마다, 떠나지 않는 감정들을 감당하는 건 더욱 힘들어지고, 그저 모든 게 예전처럼 돌아가기만을 기도할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