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당신은 모든 것, 당신의 눈에 나는 단지 팬입니다."
박종성이 내게;
마치 별 같았다
소중한 작은 별
가장 빛나는 것
나만의 작은 세상에서,
내게 속하지 않았던 별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단 한 번도 신경 쓰지 않았던 현실,
깊은 상처가 되었다
나는 다시는 그것을 마주할 수 없을 것이다.
평소처럼
나 같은 평범한 인간이 가진 현실은…
결코 별을 이룰 수 없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누구도 감히 꿈꾸지 못했던 별
백만 마일이 우리를 일깨워주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원래 그런 타입이 아니었어요.
특정한 목표를 향해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다
내가 이루고 싶었던 것
지금,
나는 내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어.
누군가를 위해 거짓말을 믿는 것
내 존재를 모르는 사람
이 험난한 길을 통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갈게요
험난한 길은 결국 나에게로 인도할 것이다.
멀리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저는 이 무거운 짐을 기꺼이 짊어지겠습니다.
만약 제가 그 단어를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나는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