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바다 깊이에는 인어(人魚)가 살고있다.
5명의 황자들은 인간인 바다를 연모하게 되었으며,
그들은 현재 지금까지도 용궁에서의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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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더씨!!!언더더씨!!!'
"아가씨..그 노래는 또 뭡니까...?"
"오 정국아 마침 잘 만났다!"
"아니요.안돼요.저 더이상 못 안아 드립니다.(단호)"
...'^'...
단호박인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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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근데
어디로 나가야 되고
어떻게 가야할지가
문젠데..

뭐.어떻게든 되겠지!
그때 누가 창문을
두드렸다.안에 있느냐.
...없어요.없으니까 가주실?
대답이 없으니 친히 문을 따고
들어오신다.이런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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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는 그렇게해서 움직이는게 아니야.이 바다 물결의 흐름과 반동을..!"
바다의 물결과..
반동의 힘을 ..이용해서..
반동을!!악..이거 안돼.못해.
사실 물결와 반동은 상관없다.뭐?
야 이 XX.어디서 약을 팔아.
어??????
"..심각하구나."
"
"내 손 잡거라."
"?"
뭔 뚱딴지같은 소리람.
아 진짜;;근데 꼭 헤엄칠줄 알아야해?
헤엄 좀 못 칠수도 있지!!응!?

"잡는게 좋을텐데."
"(자존심 지키겠다는 의지)"
"그럼 인어가 아니라 세발치 하던지."

세..세발..치...?
(자존심 스크래치)
넌 내게 모욕감을 줘쒀.
내가 꼭...
꼭 헤엄치고 만다.. 꼭!!
이제 손으로 땅을 짚고 다니는
고바다는 없다 이 말이야!!
할 수 있어!!!

"아우! 아웅 어지러!"
"..겨우 십분했다."
"중,중심을 못 잡겠습니다요..!"
"꾀병이 아니더냐."
핫씨..들켜버린 부분?
너무 힘들잖아.. 진짜 근육통 직빵이잖아..
나 이러다 진짜 쓰러지는거 아님..?
아...나 연약한 소녀인데..
(??????)

"쯧. 오늘은 그냥 이만하자."
"네.."
"십분만에 많이 초췌해진 것 같군."
"(째릿)"
"뭐.어쩔건데."
"저 좀 데려다줘요."
"왜지?"
"그쪽이 저 데려왔잖아요.보시다시피 전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그쪽 말대로
난 인간이여서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말짱 도루묵이지. 게다가 그쪽이 대려왔는데
설마 날 냅두고 가겠어? 그러자 잠시
생각을 하다가 5황자는 나를
안아 들었다.

"아,아니..이 늦은 밤바다에..남녀가..."
"오..오빠..!?"
"둘이...?"
"그런게 아니라..!"
"아니다. 난 아무것도 못 봤다. 하던거 해라. 아~오늘 햇빛 참 밝다!"
지금 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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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국아.깨우지 말라고."
"안됩니다.황자님들께서 오늘 아가씨를 보라 오신다 하였습니다."
"아...그래..황자들이 오던말ㄷ... 뭐!?!?"
"그러니까 빨리 준비 하십시오!!"
"아니!!!나 안 깨우고 뭐했어!!!"
"전 깨웠습니다!"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궁녀에게 옷을 준비해 달라고 하였으니 그때동안 *바다딸기를 드리겠습니다."
*바다딸기:산호충강 바다 맨드라미목 바다볏과의 강장동물.
딸기!?!?!?
딸기가 있어!?!?!?
헝헐!!!

"전엔 저보다 빨리 일어나시더니 요ㅅ..-아가씨!!!"
"아! 깜짝아!"
"그걸 왜 드시려 하세요!!"
"?딸기...라며.."
"아니!!그 옆에 곱게 빻은 진주가루 바르고!양볼이랑 입술은 바다딸기 빻은걸 펴 바르라고 드린거 아닙니까!!"
"......정국아."
"왜요!"
"까탈스럽긴..혹시 여자니..?"
"
와...왠만한
궁녀들보다 잘 아는걸...?
네 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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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계집."
"형님.그래도 아픈 아이에게 그러는건.."
"넌 정녕 그 계집이 아픈거 같냐?아주그냥 펄펄 날아다니는것 같더라."
"그래도..병문차 가는건데 고운 마음으로 가면 좋지않겠습니까..?"
"난 그 애한테는 절대 고운 마음 쓸 일은 없을거다."
앞으로 들이닥칠일이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