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바다 깊이에는 인어(人魚)가 살고있다.
5명의 황자들은 인간인 바다를 연모하게 되었으며,
그들은 현재 지금까지도 용궁에서의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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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어떡해/고바다/김여주/아주/멀쩡함)
"아가씨!!!"
"아악!!정국아 소리지르지 마!!정신 사나워!!!!"
"아니!!옷도 입혀드려야합니까!?"
"악!어딜만져!!"
정국이는 아무것도만지지
않았다.그저 여주의 목소리에
놀람,당황,억울함만 뭍어있을 뿐.
정국이는 서러워도 참지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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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저거 보아라.내 저럴줄 알았지."
"
"아주 뛰어다니지 못해 날아다니는구만 그래."
"
"천한 계집."

ㅊ,,천한..계집..?
나 더이상 못참는다 이 개XX야.
어디 남의 집 귀한 딸래미보고 천한계집이라 그래!?
니네 어무니가 그리 가르치디!?
라고 여주가
이빨을 까려(?)하자
선수를 친 인어가
있었다.

"제 동생에게 너무 나무라지는 마십시오."

"윤기 형님..!"
......?
아니 갑자기 나타난 우리
오빠는 이해가 가능하겠어.
근데 넌 누구세요..?

"저 버릇없는 계집 따위가 뭐가 좋다고.."
"뭐요!?!?"
"계집.너무 시끄러운거 아닌가."
"지금..!계집이라 하셨나요!!그런건가요!?!?"
"입 좀 닫아보게.자꾸 그렇게 소리를 지르니까 내 아가미가 놀라지 않느냐."
....지금..
아가미도 못한 취급을 받는거야 나?
지금...그런거야?응?오빠.오빠 동생 여주는 원래
세자한테 이런 취급 받았어...?나 설명이
필요해..boy..☆

"아니..형님 정말 너무 하십니다."
"내가 뭘."
"형님은 이 아이가 어떤 아이였는지 아시잖아요.."
"
"여린 아입니다.상처를 잘 받는 아이란걸 알고 계시잖습니까."

네?네..뭐.
제가 상처를...잘 받나봐요.
(고바다/특기/아무생각없이사는것/취미/
딴생각하는것)
"아,소개가 늦었구나.난 2황자 김남준이라 한다."
"아..!안녕하세요.전 김씨가문 김여주라고 합니다.와...근데 우리 오빠 못지않게 잘생겼네요!"
"어...?응."
남준은 이상함을 느꼈다.
원래 김여주라는 아이가 이랬던가.
한참을 생각하던 남준은 이내
대수롭지않게 넘겼다.

"여주야아...그..몸은 좀 괜찮은게냐..?"
아니요.
댁 덕분에 별로..ㅎ
^^
"네.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당연하지!우리는 벗이 아니더냐!!"
"아...근데 무슨 일로 이렇게 다들.."
"그냥 상태가 어떤지만 보러왔다!아버지를 보러 가는 길이기도 하고!"
"오..그럼 금방 가시겠네여?"
"응.곧 가야해.."
오예!
앗싸!
빨리가라 빨리!!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러
황자들이 하나 둘 씩 나갔다.
근데....

"
뭐.왜!
왜 그딴 표정으로
보는데 왜!?
"받아."
"넹?"
"받으라고."
"이게 뭔데요?"
"그냥...아이씨.받아."
"..뭐야."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5황자는 이내 입을 떼어 말했다.받아.
근데 이게 뭔데..받질 않으니 억지로
손에 쥐어주기까지 한다.
"간다.좀 이따 보자."
"예이.."
마지막으로 5황자까지 가버리니
나랑 정국이와 오빠밖에 남지 않았다.
왜..??왜들 그리 봐 왜..?

"여주야.5황자 말이다."
"웅?"
"어때..?"
"뭘 어때.사가지가 좀 없긴한데,음...그래.사가지가 없어."

"근데 이거 진짜 예쁘다!"
"
"이게 뭐야?보석같은건가?"
"여주야."
"응 오빠!"
"..아니다.나도 가보겠다."
"응!잘 가!"
태형황자?
뭐..좀 보는 눈이 있네.
진짜 이쁘다 이거.

"저 저 저....하.."
"잉?왜그래 정국?"
"진짜 모르십니까?"
"웅?뭘..?"
"5황자님이 주신 그 보석 말입니다."

"응?이거?"
"네.그 보석에 새겨진 문양 보이십니까?"
"웅."
"5황자님 것이라는 표식입니다."
"아~그래?"
"아~그래!?그게 끝입니까!?!"
"?뭘 더 바래."

"아!!진짜!!자신의 문양이 세겨진 것을 주는 것은 마음이 있다는 소립니다!!"
"?그 5황자가?나를?"
"네!!!"
"그럴리가 없는데..?"
"하...내가 진짜 못살아..그걸 받으시면 어째요.."
"아니..!(억울)손에 쥐어주는걸 어떡해..!"
"아 나 진짜!아가씨 어쩔려고요!!"
"그러게...근데 나 저런거 하나 더 있..는데..?"
이마탁!정국이는 이마를 탁 쳤다.
우리 아가씨..지금 뭐하자는 거지??
왜 자꾸 일을 크게 벌이시는걸까?

"이런거 말하는거 아니양..?"
"..설마 4황자님께도 받았..(입틀막)"
"그...첫날에 주던데.."
"그런거 막 받지마세요.아시겠죠?"
"응.."

"그리고!어젯 밤엔 어딜 가셧어요!?"
"응..?"
"밤에는 *어인들이 다닌다구요.조심하세요!"
*어인:머리가 생선인 인어

"에이-정국이가 어인보다 더 쎄지?"
"그럼 당연하죠!(자존감 업)"
"그럼 정국이가 지켜주겠지 모~"
"아휴..진짜(절레절레)"
"정국이가 옆에서 지켜줘."
"네.그래야죠.요즘 꼬리는 어떠세요?"
"정국아.아직 못 움직인다.나 안고 다녀라."
안착감이 좋더라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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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밖에 나갔지?"
"...형님이 어떻게.."
"그냥 어제 산책하다가 봤어.여주도 있던데."
"
"어인들 조심해.여주도 있는데."
"네."
"내가 아끼는 아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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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인간 남자가 와서 용궁을 헤집어 놓은 탓에 인어들이 꼬리와 상체가 분리되어 죽는 일이 생겼다.토막난 인어들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는 도중에 무언가 잘못 되었는지 상체와 하체가 반대가 되었다.우린 그 변화된 인어들을 어인이라 칭했고 어인들은 낮에는 숨어지내다가 밤에 활동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