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 벌써 성인이야..윤기...."
"ㅎㅎ"
"왤케 쳐다봐! 나 뭐 묻었ㅇ..."
"이뻐서"
"😯"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결혼해도되겠다"
"그래 결혼해야지.."
"그래 하자나랑"
"그럴거거든?"
"여주야 나 봐봐"
무릎꿇음-
"??"
"여주야 우리 결혼하자 내가 행복하게 진짜 행복하게해줄게"
"아니..ㅠㅠ 융기야..!"(안김)
"안받아?"
"아니ㅠ 받을거야 빨리"
"알겠엌ㅋㅋㅋㅋㅋ"
"이야.. 반지.."
"이뻐?"
"엉 진짜 이뻐"
"나는 너말고 다 안이쁘던데.."
"뻥치지마"
"뻥아니야 진짜로 너만 이뻐"
"그래.. 프로포즈 고마워"
"고맙긴 내가 너 사랑하니까 한거지"
"나도 사랑하는데 표현이 서툴러서..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표현이 서툴러..."
"괜찮아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엉 그러도록 노력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