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세이 제목 ‘별을 헤이다 너를 보았어’로 소설이나 시집처럼 바꿔봤습니다. 지구(의 관측자)가 별을 찾기 위해 헤맸지만 별을 찾기보다 달을 발견했고, 지구가 찾는 별은 단 한개의 특별한 존재가 아닌 우주에 흔하게 널린 조각들임을 깨닫는다!
그래서 지구는 달을 동경하게 되지만, 달 입장에선 자신은 흑백을 뿐이고 지구가 더 아름답다 생각하죠.
지구 - 별 - 달의 관계를 이용해서 나름의 스토리텔링을 하고 싶었어요!
‘문득 생각해, 너도 날 지금 보고 있을까?’는
천재청량보컬 진씨의 Moon 가사중 하나를 인용했습니다.
글씨 테두리 하나하나 따고 이것저것 조그만거 그려서 약간의 노가다가 있어 힘든 작업이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