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양, 나랑 사귈래요?

하율씌
2019.04.16조회수 50
2014년 4월 16일, 304명의 사람들이 하늘의 별이된 날
사망자 294명 실종자 10명...실종자 중에 몇은
아직도 가족의 품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유가족이면 가만히 있어라 "
" 단식을 할꺼면 죽을 각오로 해야지 "
" 순수 유가족도 아니면서 "
" 이제 지긋지긋하다 "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그런 말 할 자격 없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걸 알면서도
그런 유가족들을, 그리고 국민들을 욕하는 사람들은
세월호의 진실을 또 다시 '침몰'시키려고
하는 것 뿐이지 다른 건 없습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
진실은 꼭 밝혀져야합니다
지금도, 아니 평생 슬퍼할 유가족을 위해서라도
아직도 진실을 기다리고 있을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꼭 밝혀져야합니다
거짓 기사...
전 승객 구조였던 그 세월호가 아니였습니다
304명 사망...
자신의 첫 제자들을 구하려다
하늘의 별이 된 단원고 선생님
자신의 친구를 구하려다
하늘의 별이 된 단원고 학생
자신의 승객을 구하려다
하늘의 별이 된 승무원
이들 말고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구하려다
하늘의 별이 된 사람들
잊지않겠습니다
REMEMBER 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