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아!!!! "
" 지누 와써여… "
" 히히, 우주도 와써! "
" 아들들아 왔니!! "
" 오빠… "
" 여보야, 어디아파? "
" 아니야.. 안 아파. "
" 엄마 아파요? "
" 엄마 아프면 안대애… "
" 아니야… 엄마 안아프다^^ "
" 아라써… "
" 있자나여, 엄마! "
" 우리 대휘 삼촌네 집에 가서 놀다 와도 되여? "
" 아빠가 삼촌한테 전화해볼게. "
" 야 이대휘. "
_형!!.형 아들들 좀 우리 집에 맡겨
" 니가 데리고 가. "
_아니 씨…
뚝-
" 삼촌이 와도 된대! 이따가 데리러 온대요. "
" 진쨔? "
" 웅. "
" 우주야아, "
" 지누야!! "
" 우리 작전 알찌? "
" 당연하찌!! "
" …나도 늙었구나. "
" 아아…겁나 아프네. "
삐삐삐삐- 열렸습니다
" 우주, 진우, 삼촌 말 잘 듣고, 잘 놀다가 내일 와! "
" 다녀오겠슴니댜! "
" 얘들아 잘 다녀와- "
" 녜! "
" 수달아 수고링- "
" 네.형님! "
" 동생 안녕-."
" 누나는 조금 쉬어. "
" 그럼 이만- "
" 여보야, "
" 오빠아.. "
" 여보야 어디 아프지. 많이 아프지. "
" 아니 아픈건 아닌데, 그냥 좀 쉬고 싶다. "
" …방으로 들어와. "
우진은 쉽게.걸어오지 못하고 휘청거리는 여주를 공주님안기로 들어 침대에.눕혔고, 그녀를 안았다.
" 여주야, "
" 웅? "
" 우리 여행이나 갈까-? "
" 애들은? "
" 수달한테 맡기지, 뭐. "
"……"
" 우리 신혼여행도 못 갔잖아. 이번에 한번 다녀오자, 응? "
" 나 부산 가면 안되요? "
" 왜? "
" 오빠랑 나랑 처음으로 여행간곳이잖아. "
" 나야 좋지, 부산으로 2박 3일. "
" 알았어요, 나 좀 잘게. "
" 푹 자요- "
·
" 계획을 세워볼까? "
다음 편은 우진과 여주의 여행입니다:)
아, 지금 그 뭐냐...독자명 후보가 2개 있어요!
하나는 제 여친이 만든 '유리'- 유리는 하율-하유리 해서 유리고!
다른 하나는 제가 그토록 원하는데 여친이가 구취한다고 협박한
'두율' 이에요- 솔직히 난 두율도 괜찮은데... 투표 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