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아저씨! [TALK]

02

“어버버버ㅓ버버.... 너!!! 누구야!!!”
“누구긴 누구양! 너보당 5살 많은 석찌니 올시다!!!!”
“그럼 22살....?”
“그랭! 나 22살이거든! 흥! 지 맘대로 ‘너’라고 하고 있어....”
“미안해요ㅠㅠㅠ 근데 아저씨 진짜 졸귀다ㅠㅠㅠ”
“잉? 졸귀가 뭐야? 히히힣”
“어....... “
여주의 속마음) ‘졸귀는 졸X 귀엽다의 줄임말인데 이렇게 순수한 아저씨(?)에게 욕을 알려줄 순 없지!”
“그냥 엄청 귀엽다는 말이에요!”
“아니얏! 난 월와핸이야!!!”
“왈와핸이 뭐에요?”
“왈와핸이 아니라! 월와핸! 월와핸은 말이지..... 어쩌구저쩌구”
“쿠쿠쿠쿨”
“...... 결국 월드 와이드 핸섬의 줄임말이야!!”
“그 말만 하면 되잖아요!! 잘생기긴 했는데 쓸 때 없는 말은 많네....”
“뭐?! 너 지금 말 다 했어!!!!”
“아... 아니에요! 그럼 제가 아저씨 키워도 되요?”
“나보다 5살이나 어린 고1한테 키움을 받는 다라.... 그래!!! 너!!! 나 키워줘!!!! 그대신!!!!”
“(움찔)”
“난 너한테 주인이라고는 안 불러!!!”
“네 저도 어차피 주인이라고 부르라고는 안 할 예정이었어요! 근데 그럼 뭐라고 저 불러요?”
“음...... 여쭈 어때?”
“ㅋㅋㅋㅋㅋ 진짜 작명센스가.....(작은 소리로) 구리네요....”
“뭐??? 나 귀 밝다!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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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진짜 귀여운 거 알죠?”
“몰라!!!”
아직 삐져있음
“그러지 말고..... 내가 해바라기 씨 초콜렛 사줄게요!”
“쓰윽.... 그래서 넌 나 어떻게 부를 거얏?”
“(해바라기 초콜렛 준다니까 바로  풀어진 것 봐ㅠㅠㅠ 큐ㅠㅠㅠ) 음.... 햄스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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