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앞 이따만한 공원(?)
김석진 “으..... (오들오들) 분명 지금 나오라고 했는데.... 왜 여쭈가 없지....?”

이 날 날씨 -10도
저 멀리서 여주가 뛰어온다
“헉...헉...헉...”
김석진”어...? 여쭈!!! 보고 싶었어ㅠㅠㅠ”
그때 여주가 김석진 뒤에서 백허그를 한다
“아니.... 분명 7시까지 나오라고 했잖아요ㅠㅠ 지금 영하 10도인데 왜 나와 있어요ㅠㅠ”
김석진”여쭈 나 봐봐! 나 진짜 괜찮아!”

“진짜 괜찮은 거 맞죠?”
김석진”그럼 당연하지!! 정 그러면.....”
여주 패딩 주머니에 석진의 손이 들어갔다
김석진”이렇게 하고 가자!!”

여주의 얼굴은 새빨갛게 달아 올랐다
“어버버버버....”
그렇게 그 상태로 여주와 석진은 해바라기 씨를 사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