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안으로 들어온 유빈 일행, 하지만 너무 넓은 관계로
석현 일행과는 잠시 헤어지고 나뉘어서 조사하기로 했다.
"좋아 그럼 가보자"
긴장을 놓치 않으며 곧장 움직이기 시작했다. 학교와 같이 좀비, 다양한 변이 생명체들이 곧장 덤벼왔지만 학교에서 상대할 만큼 한 지라 의안하게 대처했다.
'타타탕'
"이젠 저 녀석들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무서워지네.."
"아냐 괜찮을거야 앞으로도 그렇고"
무서워하는 유빈이를 잘 달래주는 지호, 그런 지호 덕에 유빈이는 힘을 내며 나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나아가던 그때,
낡은 여관이라 그런지 마룻바닥으로 되어있던 곳이 부서졌고 지호와 유빈이는 떨어지게 되었다.
"앗...."
"어쩔 수 없네.. 나뉘어서 갈 수 밖에"
"그래 무사해야되..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고"
"오케이"
그렇게 지호와 떨어지게 되고, 유빈이는 여관 깊숙히를 조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곳에 연구실이 있는 것을 발견했으니..
"역시 평범한 곳이 아니었어.. 이런 생체 실험이나 하는 곳을 학교뒤에..."
학교 관계자에 점점 화가 났지만,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었기에 연구소를 빠르게 둘러본 후, 곧장 나갔다. 그렇게 계단으로 내려오고 나서 한 문이 있는 걸 발견했다. 여관 안에 있는 광장 같은 거였다.
"여기에 혹시 탈출구가...?"
하는 마음을 가지고 문을 열었다. 하지만 탈출구는 보이지 않았고, 그저 널찍한 여관일뿐이었다.
"에이 김샜ㄷ....어??"
아무것도 없나 해서 포기를 하고 가려던 차, 여관 가운데에 누군가가 서 있었다. 가까이 가보니 상처를 입은채 서 있었던 찬우였다.
"찬우야..! 너 몸이...!"
"유빈아 어서 도망쳐.. 이곳은 평범한 곳이 아니야!"
"그건 알고 있지만 여기가 어딘데?"
"여기는 우리 학교는...!"
찬우가 더 말을 이으려던 차, 위에서 왠 고릴라 같은 괴물이 떨어지더니 찬우를 펀치로 날려버렸다. 벽에 부딪힌 찬우는 그대로 일어나지를 못했다.
"차...찬우야!"
'크르르르'
"하는 수 밖에...!"
이제것 상대해온 괴물들은 많았다. 저 한 마리 상대하는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았다. 녀석을 제거하기로 했다.
'타타타탕'
녀석을 향해 총을 연사하고, 또 연사했다. 그리고 총알이 떨어질땐 재빨리 재장전하고, 이것을 반복했다. 가끔 날라오는 녀석의 펀치에 위험을 느꼈지만 안보였던 카멜레온 녀석 보다는 낫다.
"찬우의 복수..!"
마지막으로 총을 발사를 했고, 녀석은 쓰러졌다. 이제 된 건가 싶어 주저 앉았다.
"휴.. 힘들었어.. 이 녀석.. 강하ㄴ...?!"
겨우 숨을 돌리려던 차, 녀석은 다시 살아나더니 유빈이를 매섭게 노려보았다.
"말도 안돼.. 숨통을 끊어 놓았는데..!"
다시 한 번 그 괴물이 유빈이를 노리려던 차...
'탕'
총소리가 다시 한 번 들려왔고, 머리에 정통으로 맞은 녀석은 진짜로 즉사했다.
"후우..."
"위험했네"
뒤에서 목소리가 들리자 뒤를 돌아보았고, 그곳엔 시아와
미현이가 서 있었다.
"시아야! 미현아!"
"유빈아 오랜만~"
"구해줘서 고마워.. 근데 녀석 왜 다시 살아난거지..."
" 조사해본 결과 녀석들 재생 능력이 뛰어난가봐 머리쪽을 주로 노려야만 즉사하는 것 같아 스나이퍼가 있어서 다행이네"
"그렇군..."
그렇게 이야기 하다사 잊고 있었던게 무엇일까 생각하다 바로 찬우에게 달려갔다.
"아 맞다! 찬우야!!!"
"찬우야!! 얘 왜 이래?!"
"아까 저 녀석에게 맞아서.."
"찬우야 정신차려 찬우야 죽지마...!"
찬우를 깨우기(?) 위해 미현이와 시아는 엄청 흔들어대고, 뺨도 때려보았다. 그래도 미동이 없자 심폐소생술을 한 순간..
"크이엑.. 안죽었어..."
"아.. 다행이네 ㅎㅎ"
"아무리 그래도 뺨 때리는건 좀..."
"미안미안..ㅎㅎ"
아무튼 다행히 무사한 찬우였고, 유아는 가지고 있던 치료키트로 찬우를 치료한 뒤, 다시 나갔다.
" 아 맞다 너 맞기 전에 무슨말 하려고 하지 않았어?"
"어..? 아! 이 학교는....! 학교야 사실 나도 모름 ㅋㅋ"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개그를 펼친 찬우, 그를 매우 매섭게 노려보는 시아, 미현, 유빈이었다. 그리곤 한 마음으로 찬우를 응징하였다.
"으악! 잘못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