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리링 -
여주: 여보세여...
- 석진: 야 학교 안오냐 8시다
벌떡 -!
여주: 야야 시발!! 그걸 왜 이제 알려주는데!!
여주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양치와 세수를 하고 머리만 빗고 나왔다.
여주: 후.. 그래 계속 뛰어가면 5분이면 돼
띠리릭 -
철컥 -
여주: 꺅!
정국: 누나!

여주: 꾹아! 여기서 뭐해!! 늦었어
정국: 누나랑 같이 가려고 기다렸는데... (꾹무룩)
여주: ...이 귀여운 토끼시키를 어떻게 혼내.. 인누와! 빨리 가자
정국: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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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후하.. 아슬아슬했다
정국: 누나 달리기가 이렇게 빨랐어요..?
여주: 야 이래봐도 나 초딩 때 계주 출신이거든?
정국: 오오ㅋㅋㅋ 멋있다!
여주: 우리 꾹이 늦었다 얼른가, 수업 열심히 듣고!
정국: 누나도여
그렇게 인사를 하고 교실로 들어온 여주,
석진: 이야 김여주 대애단해
여주: 아니 이 미친놈들아 왜 나 버리고 가냐고;;
윤기: 너 전화했는데 안 받길래 애들이 그냥 버리고 가자해서
여주: ...이 새끼들이 문제였네, 이 새끼들이
뚜둑 -
갑자기 손가락을 푸는 여주,
여주: 오늘 니네 제삿날이다, 유언 한마디씩 할 기회준다
호석: 아하하;; 남준아 우리 공부하러 갈까??
남준: ㄱ..그러자..!
석진: 야 나는?? 나는!!
여주: 이것들이 감히 도망가? ^!^
우당탕탕 -
그렇게 도망을 가다가 잡혀버린 셋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