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점심시간 • • • • •
석진: 야 밥 먹으러 가자
여주: 너네끼리 가서 먹고 와, 나 안 먹어
석진: ? 김여주가 밥을 안먹는다고오?
그리고 그때 앞문이 열렸다.
드르륵 -
정국: 누나누나! 우리 매점가여!
그리고 그옆엔 지민이와 태형이도 있었고,
여주: 아이고오~ 우리 애기들 일로와, 매점가자!
역시나 지민이와 태형, 정국은 여주한테만 우쭈쭈를 받는다.
석진, 남준, 호석: .......
그냥 지민이와 태형, 정국을 부럽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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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애기들 먹고 싶은거 다 사! 오늘 누나가 사줄게
태형: 우와 진짜여?!
여주: 응응ㅋㅋ 얼른 먹고 싶은거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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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얘들아 다 골랐어?
지민, 태형: 네에!
여주: 우리 꾹이는?
정국: ...누나 나 이거... (눈치)
정국이가 가리킨건 다름아닌, 초코우유였다.
이 말랑콩떡 귀요미...
여주: 우리 꾹이 초코우유가 먹고싶었구나ㅋㅋㅋ, 먹고 싶으면 사
정국: (화색) 헤헤
여주: 이제 다 샀지? 계산하러 가자
그렇게 계산을 하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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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얘들아 너네 왜이렇게 적게 샀어, 많이 사도 됐었는데..
지민: 누나한테는 30000원이 작겠지만, 우리한테는 부담이 커여8ㅁ8
여주: 부담은 무슨! 다음엔 사라할 때 많이 사!
정국: (냠냠)
여주: 꾹아 맛있어?ㅋㅋㅋ
정국: 녱!
여주: ㅋㅋㅋㅋ 얘들아 많이 먹어~
지민, 태형, 정국: 녜!
그렇게 넷은 점심시간 내내 붙어있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