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다들 잘가
여주와 지민, 태형, 정국은 집이 같은 방향이었다.
그리고 석진, 윤기, 호석, 남준에 집이 같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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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민이랑 태형이 잘가!ㅎ
지민, 태형: 누나도 잘가요! 정국이도 -!
정국: 형들도 잘가여
여주: (아유 이 귀요미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지민과 태형은 먼저 가고,
여주와 정국이는 둘이서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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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누나! 조심히가여ㅎ
여주: 어차피 윗집인데?ㅋㅋㅋ
그렇다, 같은 아파트인 지민과 태형, 바로 윗집 아랫집 사는 여주와 정국이였다.
정국: 헤헤
여주: 우리 꾹이도 조심히 가 -!
그렇게 각자집으로 간 여주와 정국,
띡띡띡띡 -
띠리릭 -
철컥 -
여주: 다녀왔ㅅ....
여주: ...맞다 외국에 계시지.., 몇년째인데도 적응안돼..
여주 부모님은 세계 1위 대기업 회장이셨다.
폭 -
여주는 소파에 넘어지듯 누웠다.
여주: ...나도 언제 떠날지 모르는데..
“걔네들이랑 어릴때보다 정을 더 많이 붙여서 떠나는것도 힘들겠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