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7명의 남사친들

4 | 정

여주: 다들 잘가

여주와 지민, 태형, 정국은 집이 같은 방향이었다.

그리고 석진, 윤기, 호석, 남준에 집이 같은 방향..,






여주: 지민이랑 태형이 잘가!ㅎ

지민, 태형: 누나도 잘가요! 정국이도 -!

정국: 형들도 잘가여

여주: (아유 이 귀요미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지민과 태형은 먼저 가고,

여주와 정국이는 둘이서 집으로 갔다.






정국: 누나! 조심히가여ㅎ

여주: 어차피 윗집인데?ㅋㅋㅋ

그렇다, 같은 아파트인 지민과 태형, 바로 윗집 아랫집 사는 여주와 정국이였다.

정국: 헤헤

여주: 우리 꾹이도 조심히 가 -!

그렇게 각자집으로 간 여주와 정국,

띡띡띡띡 -
 
띠리릭 -

철컥 -

여주: 다녀왔ㅅ....

여주: ...맞다 외국에 계시지.., 몇년째인데도 적응안돼..

여주 부모님은 세계 1위 대기업 회장이셨다.

폭 -

여주는 소파에 넘어지듯 누웠다.

여주: ...나도 언제 떠날지 모르는데..

“걔네들이랑 어릴때보다 정을 더 많이 붙여서 떠나는것도 힘들겠네..ㅎ”